2026년 0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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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추가 도입
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추가 도입
SK바이오팜은 미국 위스콘신대 기술이전기관(WARF)과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WT-769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SKL35501'에 이어 SK바이오팜이 도입한 두 번째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이다. ‘WT-7695’는 암세포 표면…
IgA 신증 겨냥 첫 생물학적제제 美 승인…오츠카, 신장병 치료판 흔든다
IgA 신증 겨냥 첫 생물학적제제 美 승인…오츠카, 신장병 치료판 흔든다
오츠카가 난치성 신장병인 면역글로불린 A 신증(IgAN) 치료 시장에 ‘퍼스트인클래스(혁신신약)’ 약물을 내놓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질병 진행 위험이 있는 IgAN 성인 환자에 단백뇨 감소를 적응증으로 '보이작트(성분명 시베프렌리맙)'의 가속승인을 25일(현지시각) 허가했다. 보이작트는 자가항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맡은 오너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맡은 오너 3세 신유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신유열(39)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는다.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에 힘을 싣는 만큼 오너 차원에서 직접 사업을 챙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일동제약 위산분비 억제 신약물질, 해외 기술이전 탄력받나
일동제약 위산분비 억제 신약물질, 해외 기술이전 탄력받나
일동제약이 자회사를 통해 진행하던 위산 분비 억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넘겨 받았다. 상품화 단계에 다가서자 해외 기술이전을 진두지휘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IgA 신증 겨냥 첫 생물학적제제 美 승인…오츠카, 신장병 치료판 흔든다
“한 번 주사로 희귀 근육병 치료”…노바티스 ‘잇비스마’ 美 FDA 승인
노바티스가 척수성 근위축증(SMA) 유전자치료제 ‘잇비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 아베파르보벡)’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승인은 만 2세 미만 정맥주사형 ‘졸겐스마’에 이어 청소년·성인 등 더 나이 많은 환자에게도 1회 유전자치료…
셀트리온,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주요국 출시
셀트리온,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주요국 출시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75㎎/150㎎)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출시됐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컨디션 난조’에도… HK이노엔 매출 1조 넘는다
‘컨디션 난조’에도… HK이노엔 매출 1조 넘는다
숙취해소제 ‘컨디션‘으로 유명한 HK이노엔이 ‘컨디션 난조‘에 빠졌다. 리콜 사태로 타격을 입은 데다 전반적인 매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매출의 90% 이상을 책임지는 전문의약품(ETC) 사업이 컨디션의 부진을 상쇄, 올해 HK이노엔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