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관리 공식 대전환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플라크(찌꺼기)가 쌓이게 해 피 흐름(혈류)을 방해한다. 동맥경화의 주요 요인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심장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랜 시간 혈관 안에… 원종혁 기자 2026-03-30
유한USA·휴이노, AI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美 진출 추진 윤태원 유한USA 대표(왼쪽)와 길영중 휴이노 대표.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미국법인 유한USA가 휴이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김진호 기자 2026-03-30
‘바비스모’ PFS 처방권 진입…안과 주사 선택지 넓어진다 안과 질환 치료에 쓰이는 주사제도 이제는 환자 상태와 진료 환경에 맞춰 제형을 고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국로슈의 안과 치료제 ‘바비스모’가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제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되면서, 기존 바이알 제형에… 원종혁 기자 2026-03-30
SK 뇌전증약 ‘세노바메이트’, 내년 매출 1조원 돌파?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중국을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중국 출시에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과 일본 진출 작업도 마무리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2028년… 김진호 기자 2026-03-27
약가 인하 얻어맞은 제약업계, ‘R&D·고용 축소’ 우려 정부가 제네릭 약가를 약 16% 인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제약업계는 연구개발(R&D) 투자와 일자리가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업계는 지난 4개월간 정부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박병탁 기자 2026-03-27
셀트리온, 日서 졸레어·아일리아 시밀러 승인받아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에 대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천식과 안과 질환까지… 박병탁 기자 2026-03-27
14년 만의 약가 인하… 복제약 가격 53.55%→ 45%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가격 구조를 개편해 약가를 끌어내린다. 올해 하반기부터 약가산정률 인하를 통해 주요국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온 제네릭 약가를 조정한다. 수익 악화 위기에 처한 제약업계는 약가 개편과 관련해 정부와 논의해… 박병탁 기자 2026-03-26
명인제약, 이관순·차봉권 공동대표 체제로 명인제약이 이관순, 차봉권 신임 사내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기업공개(IPO) 당시 회사가 제시한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및 KAIST 화학 박사 출신으로… 박병탁 기자 2026-03-26
셀트리온,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참전... 업계 ‘활력’ 셀트리온이 고바이오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3종을 수혈했다. 연내 임상 진입을 예고하며 개발 본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들의 임상 개발이 수년 간 난항을 겪는 가운데 K-바이오 맏형… 김진호 기자 2026-03-26
“우루사, 위암 수술 후 담석 예방” 국제학술지 게재 대웅제약의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주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위암 수술 후 담석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 수술 후 12개월간 복용한 뒤 중단하더라도 최대 80개월까지 담석 예방 효과가 지속됐다. 대웅제약은 위 절제술을… 박병탁 기자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