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 이을 신약 찾는다…오스코텍, 항내성 항암제 개발 집중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가 6월 4일 서울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병탁 기자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렉라자) 원개발사인 오스코텍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을 계기로 항내성 항암제와 신장 섬유화 치료제… 박병탁 기자 2026-06-04
투석·이식 말고 답 없던 콩팥병…릴리, 2조9000억 원 베팅 이유 사진=일라이 릴리 투석과 이식 외에는 치료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유전성 신장질환 분야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2조9000억 원 규모의 베팅을 했다. 릴리는 최근 미국 보스턴 바이오기업 아시디안 테라퓨틱스와 유전성 신장질환… 원종혁 기자 2026-06-04
유방암 약 내성 생기면 끝?… 큐리언트, 새 치료제 임상 2상 돌입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약이 어느 순간 듣지 않기 시작한다. 내성이 생긴 탓이다. 이런 환자들을 위한 다음 치료제를 개발하는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바이오벤처 큐리언트가 신약 후보물질 모카시클립(Q901)의 임상2상 첫 환자 투약을… 박병탁 기자 2026-06-02
술 안 마셔도 생기는 지방간염…FDA 승인 치료제는 두 가지뿐, 한국 기업들 도전장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기는 병이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염(MASH)이다. 비만·당뇨처럼 대사가 나빠지면 생기는 간 질환으로, 방치하면 간에 흉터처럼 딱딱한 조직이 쌓이는 섬유화를 거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이어진다. 전… 박병탁 기자 2026-06-02
'제2의 글리벡' 나오나…희귀 위장관암 치료제 경쟁 불붙었다 위나 장의 벽에서 생기는 희귀암이 있다. 위장관기질종양(GIST)이다. 20년 전 글리벡이 판도를 바꿨지만 이후 치료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글리벡에서 내성이 생기고, 이후 치료 효과도 제한적이었다. 지난 5월 29일부터… 원종혁 기자 2026-06-02
최신 치료 받아도 신장 망가진다…큐라클 'CU01' 주목받는 이유 최신 치료를 받아도 신장이 계속 나빠지는 당뇨병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런 환자들을 위한 새 치료제 개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큐라클이 신약 후보물질 'CU01'의 국제특허 출원에 나섰다.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박병탁 기자 2026-06-02
체중 22.5% 감량 효과… 마운자로 고용량 6월 국내 상륙 강력한 체중감량 효과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아 온 ‘마운자로’의 고용량 제형이 국내에 출시된다. 기존 용량만으로 치료 목표에 도달하기 어려웠던 환자에게 추가 선택지가 생기면서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 전략도 한층 넓어질… 원종혁 기자 2026-06-01
한미약품, 1.8조원 기술이전…‘랩스커버리’ 재평가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최대 2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소네페글루타이드에는 과거 사노피와 얀센이 도입했다가 반환한 바 있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한때 반환 이력이 있던… 박병탁 기자 2026-06-01
삼성, 2000억원 규모 ‘라이프사이언스펀드 3호’ 조성 삼성이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3호(SVIC-80호)’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3호의 총규모는 2000억 원이다. 출자 비중은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792억 원(39.6%),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96억 원(19.8%),… 박병탁 기자 2026-06-01
오스코텍, 美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최대 1조원 규모 오스코텍은 미국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아지오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6억6500만 달러(약 1조 원)로 반환의무가 없는 선급금… 박병탁 기자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