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중환자의학과 최영철 교수와 QPS실 배은영 간호사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영철 교수는 2013년부터 인증조사위원 및 조사팀장(약 50회)으로 활동하며 의료기관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체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왔다. 아울러 인증조사위원 교육과 환자안전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환자안전사고의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받은 배은영 간호사는 2024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초기부터 경상권 의료기관 환자안전전담자 대상 교육과 맞춤형 자문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경상권 12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최영철 교수는 29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고, 배은영 간호사는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