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

계명대 동산병원 조철현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뽑혀

스탠퍼드대·엘스비어 발표···매년 10편 이상 국제·국내 저널 논문 발표 등 근골격계 질환 연구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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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린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
사진=계명대 동산의료원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가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학술적 영향력을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객관적 지표다.

전 세계 연구자를 22개 분야, 174개 세부 분야로 나누고, 데이터 기반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과 최근 1년 동안의 연구자별 논문 인용 실적, 출판 논문 수, 단독 저자 논문 수 등 다각도의 지표를 종합 산출해 선정한다.

조 교수는 어깨 및 팔꿈치 관절 분야의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이어오는 한편,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매년 10편 이상의 근골근골격계 병 및상 관련 임상·기초 연구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탁월한 학술적 성과를 입증해 왔다.

조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한 의문점들이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연구로 이어졌고, 그 결과가 다시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와 임상 치료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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