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 (일)

“군살 없이 늘씬” 임지연, 살 안 찌는 비결은⋯아침에 ‘이것’하기?

[셀럽헬스] 배우 임지연 몸매 관리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임지연은 꾸준히 러닝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버건디 색상의 가디건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지연이 과거 실천했다는 다이어트 방법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임지연은 아침마다 러닝을 실천하고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달리기부터 올리브오일까지⋯일상에서 챙기는 건강 습관

임지연이 밝힌 관리법은 거창하지 않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러닝은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달릴 때는 체지방과 함께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소모된다.

엉덩이나 허벅지 등 하체 근육도 발달한다. 신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하체 근육이 단련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이는 휴식 중에도 에너지 소비가 커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체력이 향상된다.

러닝의 이점은 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달릴 때는 행복호르몬이라 알려진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일정한 속도로 달리면서 호흡과 자세 등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생각에서 잠시 벗어날 수도 있다.

심박수 120회로 30분 정도 달리면 러너스 하이를 경험할 수도 있다. 신체적 피로와 힘겨움이 오히려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각으로 전환되는 현상이다.

올리브오일 + 레몬 = 염증 줄고 다이어트 효과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염증과 피부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도 함유돼 있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하루 한 스푼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올리브오일을 7g씩 섭취했더니 심혈관질환과 폐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감소했다.

단, 올리브오일도 지방이므로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한 큰술에 약 120kcal인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과다 섭취는 복부 불편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을 곁들이면 항산화 효과는 더욱 커진다. 레몬은 강력한 항산화제라 불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레몬 100g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절반인 53mg 정도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를 늦춘다. 피부 주름, 건조함 등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레몬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레몬 속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에 영향을 줘 체내 지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분석한 결과 레몬을 넣은 물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지방이 더 많이 감소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