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업 아이큐어(175250)가 최대주주 및 상위주주의 자발적 의무보유 시행 사실을 3일 공시했다.
2026년 9월 2일 개최된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유지로 결정되면서, 같은 날 주권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돼 2026년 9월 3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와 관련해 아이큐어의 최대주주인 솔루엠코스메틱은 경영안정성 및 투자자 보호 등 책임경영 차원에서 보유주식 전량에 대해 자발적 의무보유를 신청했다. 의무보유 대상 주식은 아이큐어 주식 1885만8802주이며, 의무보유 기간은 매매거래 재개일인 2026년 9월 3일부터 2029년 9월 2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아이큐어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솔루엠헬스케어는 솔루엠코스메틱의 비상장 주식 4만3300주에 대해 같은 기간 동안 자발적 의무보유를 시행했다고 명시됐다. 이번 의무보유는 아이큐어의 상장 실질심사와 관련해 솔루엠코스메틱 등이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확약서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기재됐다.
아이큐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05억원, 부채총계 660억원이며 자본총계 245억원이다. 매출액은 834억원, 영업손실은 120억원, 당기순손실은 345억원이다.
아이큐어는 2018년 7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아이큐어의 주가는 9월 3일 오후 4시 10분 기준 2110원이며, 전일 대비 760원(−26.48%)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