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000100)이 글로벌 제약사와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구분은 상품공급으로 체결계약명은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이다. 계약금액은 9542만4000달러이며 원화로는 달러당 1373.60원의 2026년 9월 1일 최초고시환율을 적용해 1310억7440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최근 매출액(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대비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한양행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글로벌 제약사로 상대방 요청에 따라 명칭은 비공개 처리됐으며 공시유보 해제 사유 발생 시 공개될 예정이다. 판매·공급지역은 미정으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종료일은 변동될 수 있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계약일자는 주문서 접수일인 2026년 9월 1일이다. 공시유보 사유는 경영상 비밀유지이며 유보기한은 2028년 5월 31일이다.
유한양행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조 2209억원, 부채총계 8586억원이며 자본총계 2조 3623억원이다. 매출액은 2조 1866억원, 영업이익은 1044억원, 당기순이익은 1853억원이다.
유한양행은 1962년 11월 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주가는 9월 1일 오후 4시 10분 기준 8만2700원이며, 전일 대비 1000원(−1.19%)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