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 의료기기 업체 동방메디컬(240550)이 대표이사를 최낙이에서 김근식으로 교체하는 내용을 28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최낙이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 대표이사 선임으로 기재됐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28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다.
신임 김근식 대표이사는 1956년 3월 17일생으로 최대주주 본인이며 999만855주(지분율 47.7%)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동방침구제작소 대표이사(1982년 2월 8일부터 2014년 10월 31일까지)를 거쳐 동방메디컬 대표이사(2014년 11월 1일부터 2026년 3월 10일까지)를 역임한 것으로 명시됐다.
동방메디컬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865억원, 부채총계 612억원이며 자본총계 1253억원이다. 매출액은 1135억원, 영업이익은 170억원,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이다.
동방메디컬은 2025년 2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방메디컬의 주가는 8월 28일 오후 3시 39분 기준 6010원이며, 전일 대비 210원(+3.6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