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가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 교수는 귀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과학 분야와 줄기세포·조직재생 분야에서 난치성 질환 치료법 연구를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과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현재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 중이염, 인공와우, 어지럼증, 외이도염 등 이과 질환을 진료하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