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수상]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에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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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사진=연세대 의료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이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13일 선정됐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 출신인 이강영 병원장은 대장직장암 최소침습수술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다.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소장, 세브란스병원 QI 실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지난 2024년 병원장에 취임한 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미래형 상급종합병원 모델을 제시해왔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최초 생성형 AI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도입과 첨단 의료기술 기반 의료혁신, 사회공헌 활동 및 국제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중증·희귀난치질환 치료체계 강화, 중환자 중심 진료와 환자안전망 구축,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썼다.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수상자인 이강영 병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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