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씨셀은 자사의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의 생산 체계 구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면서 환자 투여가 임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씨셀은 2024년 인도네시아 '비파마(Bfarma)'와 총 160억원 규모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씨셀은 올해 상반기 중 이뮨셀엘씨의 인도네시아내 환자 투여가 이뤄질 경우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또 해당 약물의 생산에 활용되는 배지 수출과 관련한 부수적인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씨셀은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현지 생산과 실제 환자 투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해 중장기적으로 매출 창출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러시아와 호주 등 다수 국가에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