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세계 피부과 전문가 1만명 서울 온다

24일 세계 학술대회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1만명이 넘는 세계 피부과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 피부과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24~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혁신적

피부과학을 통한 세계적 교류'를 주제로 제22차 세계피부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여개 국 1만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이 대회는 막대한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 때문에

'피부과 올림픽'으로 불린다.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린 후 4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1982년 일본 이후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이번 대회에서는 △피부 줄기세포와 피부의 선천면역 △골수세포를 이용한 피부회복

및 피부재생 △피부질환에서 줄기세포 이식치료 △나노기술을 이용한 피부미용술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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