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민병원그룹 산하 서울·부산·해운대부민 3개 병원이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적정성 평가 2개 부문에서 나란히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부산부민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결핵 적정성 평가까지 1등급을 거머쥐며 호흡기 분야 전반의 탄탄한 진료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11차 'COPD 평가'에서 COPD 치료 부문에서 서울부민병원 96.4점, 해운대부민병원 94.1점, 부산부민병원 91.6점을 받았다. 종합병원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연속 1등급 기록은 서울부민병원 7회, 부산부민병원 6회, 해운대부민병원 3회에 달한다.
제12차 '천식 평가' 역시 우수한 지표를 나타냈다. 주요 지표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과 지속 방문 환자 비율이 모두 종합병원 평균을 상회했으며, 서울부민병원 8회, 해운대부민병원 6회, 부산부민병원 5회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제8차 결핵 평가에서도 98.8점을 기록한 부산부민병원은 결핵균 확인 및 감수성 검사 실시율 100%를 달성하며 최상위 의료 질을 증명했다.
“어느 병원을 가나 동일한 고품질 진료 가능”
이에 정흥태 (의)인당의료재단 이사장은 4일 “만성 호흡기질환은 장기간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이라며 “환자들이 그룹 내 어느 병원을 찾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정밀한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통일된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