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 (수)

삼성바이오, 글로벌 제약사와 4343억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2031년까지 장기 공급계약⋯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 223억 달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3억2480만 달러(약 4343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4조5570억원)의 약 9.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다만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회사의 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은 모두 223억 달러로 늘었다. 회사는 올해 4건의 신규 수주와 5건의 증액으로 총 9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계약한 총 금액은 1조4793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는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대부분을 포함한 다수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