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강동성심병원 40돌⋯ 장기근속 직원 125명 표창

40년사 봉정식·감사패 수여⋯음악회·바자회 등 기념사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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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강동성심병원 일송홍에서 열린 '개원 40주년 기념식'에서 송헌호 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은 지난 22일 병원 본관 6층 일송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1986년 고(故) 윤덕선 박사가 설립한 강동성심병원은 40년간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힘써 온 교직원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병원·의료재단 관계자와 역대 병원장, 주요 보직자, 교직원, 내외빈이 참석했다. 40년사 사사 편찬 봉정식과 감사패·명예의전당 위촉패 수여가 이어졌고, 장기근속 교직원 125명과 모범직원 13명이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뒤 만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현정 강동소방서장, 조성래 강동구의사회장 등 지역 인사가 함께해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나눴다.

송헌호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의 40년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지난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와 바자회, 지역사회 건강행사,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기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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