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대부’로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이수만이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수만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뜻밖에도 그의 외모였다. 풍성한 검은 머리숱과 깊게 자리 잡은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피부 어떻게 된 거냐” “자기관리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만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데뷔쇼에서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과 9인조 걸그룹 A2O LITE를 선보였다.
주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이수만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나이가 들어도 주름이 적으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얼굴 주름은 이마와 눈가, 팔자 부위에 주로 나타나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깊어진다. 주름은 피부 탄력 저하와 콜라겐 감소,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피부 노화를 늦추려면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보습을 충분히 하는 게 좋다.
평소 주름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피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먼저, 눈을 치켜뜨는 습관을 멀리하면 이마 주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눈을 치켜뜨면 이마 근육이 쓰이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주름이 잡히고 점차 깊어진다.
이마에 힘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마사지를 병행하면 주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수건으로 머리와 이마의 경계 부분을 팽팽하게 고정한 다음 마사지 오일을 바르고, 양손의 검지와 중지로 원을 그리며 이마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눈 비비거나 한쪽으로 씹는 습관 등 개선해야
눈 주변은 피지 분비가 적어 건조해지기 쉬운 데다 각질층이 얇아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반복적인 마찰은 주름과 탄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눈을 비비는 등 강한 자극을 피하고 피부 탄력에 이로운 성분으로 구성된 아이크림 등을 눈 주변에 발라 충분히 보습할 필요가 있다.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도 주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옆으로 누우면 베개에 볼이 눌리면서 눈, 목, 팔자주름 등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팔자주름은 아무 표정을 짓지 않아도 심술궂어 보일 수 있다.
다만 팔자주름은 생활습관만으로는 완벽히 개선하기 어렵다. 피부 표면이 접히는 현상뿐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얼굴 지방과 콜라겐이 감소해 볼의 볼륨이 줄어드는 것도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미 팔자주름이 생겼다면 더 깊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 평소 수면 자세와 고개를 숙이는 습관 등에 주의하고 주름이 두드러진 경우 피부 상태와 원인에 따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 등을 고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