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50대 최강 동안” 김가연, ‘이것’만 따라해도 노화 10년 늦춘다고⋯뭐길래?

[셀럽헬스] 김가연 모녀 3대가 공개한 동안 습관과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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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9세 어머니, 30대 큰딸과 함께 동안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배우 김가연이 3대에 걸친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서 79세 어머니, 30대 큰딸과 함께 동안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어머니 피부에 잡티가 거의 없다”고 감탄했다. 김가연은 “외할머니도 생전 피부가 곱고 잡티가 거의 없었다”고 회상하며 “동안 외모에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연이 일상에서 가장 신경 쓰는 관리는 자외선 차단이었다. 직접 적어 보여준 목록에는 ‘NO 햇빛’과 함께 양산·모자·선크림·장갑이 등장했다. 양산을 자주 사용하고 산책할 때도 목을 가리는 모자와 장갑을 챙기는 등 얼굴뿐 아니라 드러나는 피부까지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피부과 관리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한 3년 전부터 보톡스를 맞았다”며 “1년에 한 번 눈가와 미간 보톡스, 레이저를 한다”고 밝혔다. 아프지 않은 ‘이스라엘 레이저’ 관리도 소개했다. 화장할 때는 파운데이션 대신 자신에게 잘 맞는 BB크림을 사용했는데, 제품 단종 후 비슷한 제품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가연의 관리법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생활습관과 필요한 시술을 더하는 방식이 함께 담겼다. 자외선 차단은 주름과 잡티를 유발하는 피부 손상을 줄이고, 보톡스는 표정주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양산·모자·선크림·장갑, 목과 손등까지 햇빛 차단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속 콜라겐이 손상돼 주름과 탄력 저하가 빨라지고 잡티가 짙어질 수 있다. 김가연처럼 양산과 모자, 장갑을 함께 활용하면 햇빛에 노출되는 범위를 줄일 수 있다. 목과 손등도 일상에서 자주 드러나는 부위여서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양산 아래에서도 주변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 드러나는 피부에는 UVA·UVB를 함께 막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 기능과 SPF 30 이상을 갖춘 제품을 바른다. 귀와 목, 손등까지 챙기고 야외에서는 약 2시간마다 덧바른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들어간 뒤에는 더 일찍 보충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보톡스·레이저·BB크림, 피부 상태에 맞춘 관리

보톡스는 근육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줄여 미간 등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을 완화한다. 레이저는 장비와 시술 방식에 따라 색소·피부결·주름 등 관리 대상이 달라진다. 다만, 김가연이 소개한 ‘이스라엘 레이저’는 정확한 장비명이 확인되지 않았다. 시술 종류와 간격은 피부 상태와 이전 시술 반응을 살펴 정한다.

BB크림은 제품 이름보다 보습력과 사용 후 피부 반응을 살펴 고른다.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제를 먼저 바르고 필요한 부위에 얇게 펴 바르면 들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도 바르는 양이 적으면 충분한 보호가 어려울 수 있어 차단제를 별도로 챙기는 편이 좋다.

김치·근육 운동, 식사와 움직임으로 몸 관리

김가연이 적은 목록에는 김치와 근육 운동도 포함됐다. 발효식품 섭취를 늘린 성인에게서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증가하고 일부 염증 지표가 낮아졌다는 연구가 있다. 김치는 반찬으로 적당량 곁들이고, 달걀·두부·생선 등 단백질 식품도 함께 챙겨 근육 유지에 필요한 영양을 확보한다.

근력운동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근육량과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다리·엉덩이·등 등 주요 근육을 골고루 사용한다. 김가연의 목록에 있던 입 벌리기는 턱을 억지로 크게 벌리지 않고, 통증이나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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