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유튜버 랄랄이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SNS에 “회원님 많이 드셨으면 뛰실게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러닝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채 운동을 하러 나서고 있다. 명절 연휴 동안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어나자 관리에 돌입한 모습이다.
에너지 소비량 늘리고 연휴 활동량 회복에 좋은 러닝
랄랄처럼 명절에 평소보다 많이 먹은 뒤 러닝을 하면 연휴 동안 갑자기 불어난 살인 이른바 ‘급찐살’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달리기는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아 에너지 소비량이 크고, 명절 동안 감소하기 쉬운 활동량을 회복하기에도 좋다.
다만 식후 아직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았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바로 고강도 러닝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갈비, 전, 튀김, 떡, 잡채처럼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 속이 불편하다면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하고, 소화가 된 뒤 러닝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많이 먹었으니 많이 뛰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평소보다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것도 좋지 않다. 과도한 러닝은 무릎이나 발목, 아킬레스건 등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근육통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식사량 조절하고 가공식품은 짠 음식 멀리해야
식단 조절도 중요하다. 러닝을 했다는 이유로 남은 명절 음식이나 간식을 다시 많이 먹으면 에너지 소비 효과가 상쇄될 수 있다. 따라서 채소를 충분히 먹고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등 단백질을 챙기면서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명절 음식은 나트륨과 지방이 많은 경향이 있으므로 며칠 동안 국물과 짠 반찬, 가공식품을 줄이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급찐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