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마른 몸 콤플렉스라더니?” 최산, 선명한 등 근육 ‘깜짝’⋯뭐 했길래?

[셀럽헬스] 에이티즈 최산 등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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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최산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요트 위에서 찍은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iao'라는 인사말과 함께 이탈리아 호수를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보트 난간에 선 그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 근육을 드러냈다.

앞서 26일에는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를 찾은 그는 한 여성과 거리를 걷는 영상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이며 현장에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있었다”고 밝혔다.

최산은 신곡 'BAD' 무대에서 가슴 근육을 움직이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데뷔 초에는 마른 몸이 콤플렉스였다고 한다. 수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 지금의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30분, 부위 나눠 운동

최산은 지난해 8월 'GQ 코리아' 인터뷰에서 자신의 운동 방식을 소개했다. 목표는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30분은 운동했다고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라고 했다. 첫날은 어깨와 하체, 둘째 날은 가슴과 등을 하고, 셋째 날에는 보완하고 싶은 부위를 운동한 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그는 투어 중 공연이 끝난 뒤에도 헬스장에 가서 하체 운동을 한다고 했다. 최산은 “하체 운동을 특히 많이 하는데, 덕분에 춤출 때 발이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부위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최산의 운동 방식은 근육 회복 원칙과도 맞는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에 따르면 성인은 근력 운동을 주 2일 이상, 신체 각 부위를 모두 포함해 한 세트에 8~12회 하라고 안내한다. 운동한 부위는 하루 이상 쉰 뒤 다시 하는 것이 좋고, 운동이 수월해지면 무게를 더하거나 세트 수를 2~3회까지 늘리라는 설명이다. 운동 사이 충분히 쉬면서 영양을 공급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짧아도 꾸준한 운동의 힘

미국심장협회(AHA)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최소 150분 하거나, 고강도 운동을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한다. 이 기준은 운동을 여러 날에 나눠 실천해도 충족할 수 있다. 최산의 하루 30분 원칙도 주 5일 실천하면 중강도 운동 150분에 해당해 일반적인 운동 권고량과 맞닿아 있다.

이처럼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체력 유지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작은 목표부터 습관으로

최산은 운동이나 식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루틴을 바꾸고 싶다면 처음부터 많이 하려 하지 말고, 작게 시작해 장기적인 목표로 키워가라는 것이다. 지나친 근력 운동은 부작용을 부를 수 있어 개인의 운동 능력을 고려해 운동 빈도와 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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