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8kg 뱃살 쏙 빠진’ 박지윤 “아침 공복에도 ‘이 음식’ 꼭 먹어”

[셀럽헬스] 방송인 박지윤의 건강한 다이어트

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방송인 박지윤(47)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달걀’을 추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끼 달걀을 먹는다”며 “단백질도 채워지고 밥양도 조절돼서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박지윤은 달걀로 덮은 밥과 두부조림, 새우구이로 간소하게 차려진 식단을 함께 공개했다.

굶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윤. 앞서 그는 몸무게 55.7kg 직접 인증한 바 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시작 후 7~8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키가 164cm인 박지윤의 BMI(체질량지수)는 약 20.7로, 대한비만학회 기준 적정 BMI(18.5~23) 범위 내에 속한다. 몸을 혹사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하는 박지윤이 선택한 달걀의 효능을 짚어본다.

쉽게 먹을 수 있는 고품질 단백질, 지방 분해 도와

달걀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달걀은 메티오닌·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비타민 A·D·B와 무기질도 들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돼서 아침 식사 메뉴로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달걀에 들어 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한다. 몸에 좋은 달걀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달걀 섭취를 주저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지혈증이 있더라도 약으로 수치를 관리하고 있다면 달걀은 2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지만 약을 먹고 있지 않다면 1개로 먹는 양을 조절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이진복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서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성분도 있지만, 낮추는 성분도 있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나이 들수록 굶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단백질 섭취 중요

음식을 조금만 먹는, 이른바 ‘굶는 다이어트’는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 한다. 중년 이후부터는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 없이 굶기만 하면 오히려 살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

포만감 측면에서도 달걀은 아주 좋은 음식이다.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장에서 ‘인크레틴’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인크레틴은 포만감을 높여 하루 종일 음식을 덜 먹게 한다. 이상할 정도로 군것질이 당기고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라면 메티오닌·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비타민도 풍부한 달걀을 식탁에 올려보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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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5-19 08:04:34

    아침공복에 달걀삶은거 정말 좋습니다.매일1개씩 먹어보면 압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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