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폐쇄성요추골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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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흉추부와 요추부는 신체 중 몸통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척추의 가장 긴 구간을 차지하고, 가장 움직임이 많은 유연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추락이나 교통사고등의 강한 외력에 의해 척추뼈가 부러지는 골절 등의 손상이 잘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원인

추락이나 교통사고 등의 강한 외력에 의해 척추뼈가 부러지는 골절 등의 손상이 잘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특히, 산업의 발달, 놀이와주거 공간의 대형화와 고층화, 교통의 고속화 등으로 척추가 손상 당할 수 있는 위험이 많아지고,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인층에서 골다공증(뼈엉성증)이 심해짐에 따라 이러한 척추 골절의 치료가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요추부골절의 원인으로는 추락,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등이 있고, 보통 추락으로 인한 손상이 제일 많으며 이때는 발뒤꿈치나 손목의 골절이 잘 동반됩니다

증상

골절 발생 부위의 통증이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증상이며, 척추부위의 신경 즉, 척수나 신경근의 손상이 있는 경우 하지의 통증이나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추락이나 교통사고 등의 비교적 강한 외상 후에는 환자의 통증 호소 여부에 관련 없이 반드시 척추부위 손상을확인해야 합니다.

진단

골절 발생 부위의 통증이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증상이며, 척추부위의 신경 즉, 척수나 신경근의 손상이 있는 경우 하지의 통증이나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추락이나 교통사고 등의 비교적 강한 외상 후에는 환자의 통증 호소 여부에 관련없이 반드시 척추부위 손상을 확인해야합니다.

 

척추가 손상될 정도의 외상이라면 두부 및 내부 장기, 혹은 다른골격계 손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증상의 확인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호흡이나 혈액순환 등의 확인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척추이외에 두부, 흉부, 복부 및 사지에 대한 면밀한 검진이필요합니다. 척추 골절 때 잘 동반되는 다른 사지의 골절로는 종골(발뒤꿈치 뼈), 경골(종아리 뼈), 손목 부위의 골절 등이 있습니다.

치료

-응급치료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에는 목뼈 보조기를 채운 상태에서 딱딱한 판자 위에 눕히고 몸통 양옆을 모래주머니로 받쳐 환자가 움직이지 않게 한 후 옮깁니다. 그래야 뼛조각이 있는 때 골절 부위가움직여 신경을 상하게 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이외의 치료 방법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는 △장기간 침상 안정을 시키는 방법 △허리뼈 부위를 고정한 후 석고로 고정을 하는 방법 △일정 기간 동안침상 안정 후 보조기를 착용하는 방법 △처음부터 보조기도 착용하지 않고 바로 보행을 허용하는 방법 등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는 골절의 형태와 골절 부위, 환자의 나이와 다른 손상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합니다.

 

-수술

수술의 목적은 골절된 척추를 정렬이 잘된 상태에서 고정해 줌으로써 최대한 신경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 상태를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수술의 장점은 △골절과 변형을 직접교정할 수 있고 △눌리거나 손상된 신경을 직간접적으로 처치할 수 있으며 △금속 나사못 등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고정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기동이 가능하고 △환자의 간호가 쉬운 것 등이 있습니다.

어떤 때 수술해야 하는지에 대해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다음과같을 때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신경이 손상돼 다리가 불안정한 마비 증상을 보이며 방사선 검사상골절된 뼈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을 때 △골절 부위가 불안정하여 방치할 경우 변형이 생기거나 추가로 신경마비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 골절을 고정해야 할 때 △골절로 인해 척추뼈가 심하게 찌그러졌을 때. 수술 시기는 골절이 발생 후 5~7일간 안정을 취한 후 하는 것이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처가 있는 골절(개방성 골절)이나 신경 마비가 점차 진행될 때는 응급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수술 방법은 금속판이나 금속막대를 척추의 앞이나 뒤에 고정하는 것입니다.필요하면 신경을 압박하는 뼛조각을 직접 제거하거나 골절 부위를 고정하기 위해 뼈를 이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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