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인공달팽이관이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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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공달팽이관이란 청각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손상되거나 상실된 유모세포의 기능을 대행하는 전기적 장치를말한다. 양쪽 귀가 모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인 사람 또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인공 전자장치이다. 청력손실이 90데시벨 이상의 고도난청으로보청기나 촉각기 등 청각 보조도구를 착용하고도 잘 듣지 못하는 2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성인들까지 시술대상이다. 그러나 8번 뇌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심각한 전신질병이있는 사람, 달팽이관이 심한 기형이거나 그 이후 단계의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시술할 수 없다.

 

시술방법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전기적 자극으로 변환하여 청각신경을 자극하는 전극을 달팽이관에 이식한다. 이 장치를 이식한 사람들은 마이크로폰을 귀에 걸고 안테나는 머리에 붙이며, 어음처리기로장치를 켜거나 끄면서 조정한다. 내부장치는 영구적으로 바깥쪽 귀 뒤,유양돌기 안에 저장한다. 전극들은 일반적으로 달팽이관 안에 있는 고실계단에 있다. 전극을 감싸고 있는 재질은 세라믹 또는 티타늄이다.

 

인공와우를 삽입하더라도 정상인처럼 들을 수는 없다. 또 언어를습득하기 전에 청력을 잃게 된 경우에는 수술 뒤에 특별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청각장애가있거나 수막염(뇌막염) 등으로 인해 청력을 잃은 경우에는언어습득을 위해 될수록 빨리 이 장치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유증으로 내이염, 안면신경마비, 수막염, 급성중이염, 외림프액 유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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