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강동경희대병원, 고위험 임산부 치료실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집중 관리하는 '고위험 임산부 집중 치료실'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개설된 집중 치료실에는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최신 의료 기기가 도입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임산부 집중 치료실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위험 임산부의 합병증가 조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 산모가 조산이 불가피한 경우라도 임신 주수를 최대한 연장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출산 후에는 소아과 의료진과 함께 출생한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예정이다.

설현주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조산·사산·임신 합병증 등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위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집중 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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