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연말연시 건강 유지법 7

[사진=Estrada Anton/shutterstock]
송년회와 파티 등 각종 모임이 줄을 잇는 계절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연말연시 건강 관리법을 정리했다.

◆ 아침밥= 든든하면서 적절한 당분이 포함된 아침을 먹는 게 좋다. 오트밀에 우유를 넣어 끓인 죽, 포리지 같은 음식이 좋은 예다. 아침을 잘 챙겨 먹으면 오후에 폭식하지 않게 된다. 프로바이오틱 요거트를 곁들이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음주 계획= ‘술을 덜 마셔야지’라는 생각은 너무 느슨하다. 예컨대 ‘이번 주에 사흘만 음주하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결심이 필요하다. 술자리에 앞서 주량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물론이다. 술자리가 파하기 전에 계획한 주량을 채웠다면, 청량음료를 홀짝이며 자리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 낮잠= 밤늦게 계속된 모임으로 잠이 부족할 때 30분 안팎의 낮잠은 큰 도움이 된다. 낮잠이 여의치 않다면 조용한 공간을 찾아 잠시 눈을 감고 쉬는 것도 좋다.

◆ 운동= 연말연시라는 핑계로 운동을 쉬는 것은 좋지 않다. 바쁘고 피곤하겠지만 운동 습관을 유지하라.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여도 좋다.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하다.

◆ 간식= 서랍에 과일이나 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두면 좋다. 절대로 배가 고픈 상태로 회식이나 파티에 가서는 안 된다. 간단한 간식을 미리 먹어두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 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숙취를 막을 수 있다. 평상시에 수시로 물을 마시고, 술자리에서도 물 마시는 걸 잊지 않는 게 좋다.

◆ 스카프= 목도리나 마스크로 코를 따뜻하게 하면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 및 증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감기를 예방하려면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눈이나 입을 만지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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