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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촬영 역량 높여 전문인력 수급에 기여할 계획"

메디칼스탠다드, 스웨덴 코스메드와 ‘MRI 시뮬레이터’ 국내 공급 계약

의료영상전송저장시스템(PACS)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가 스웨덴의 벤처기업 코스메드(Corsmed)와 MRI 시뮬레이터(제품명 코스메드·Corsmed)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관련 대학교 및 의료계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스메드는 인공지능 딥러닝(DeepLearning) 기반의…

뇌경색 골든타임 4.5시간...늦어지면 뇌손상 혹은 사망까지도

4.5시간 골든타임이 살려…운동 중 뇌경색 온 소방관 ‘무사 퇴원’

평소 건강하던 40대 소방대원이 운동하던 중 뇌경색이 발생했으나 빠른 신고와 치료로 5일만에 건강하게 퇴원한 사연이 전해졌다. 소방대원 한상문씨(46·소방위)는 지난달 18일 오후, 평소와 다름없이 체력단련을 위해 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씨에게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과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 건강에 이상 반응이…

MRI 유도 경두개자기자극술(TMS) 6개월 이상 효과 지속돼

심각한 우울증 치료도 1년에 한두 번이면 OK?

항우울제에 반응하지 않는 심각한 우울증 치료술의 하나가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이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자기장 에너지로 뇌의 전전두엽 부위를 자극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우울증을 개선하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그러나 그 효과가 1~3개월밖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자극 부위를 정확히 찾아 자기공명영상(MRI) 유도 TMS를…

오는 2월 유럽 최대 영상 방사선 학회서 최근 성과 발표 예정

에어스메디컬 영상 복원 솔루션 유럽 MDR CE 인증 획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의 AI 기반 MRI 가속화 영상 복원 솔루션이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스위프트엠알(SwiftMR)’은 MRI 촬영 및 스캔 시간을 기존보다 절반까지 단축하고 저품질 촬영본을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해주는…

[오늘의 건강]

흔한 두통이 뇌질환 신호…꼭 병원 가야할 증상은?

오늘(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대기 환경이 나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낮 사이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서 1㎜ 또는 1㎝ 내외의 비나 눈이 예상된다. 이 외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리더라도 0.1㎜ 또는 0.1㎝ 미만에 그칠 예정이다.…

'의료방사선 인식 조사' 결과, 국민 절반 이상 막연한 두려움 가져

‘찰칵’ 영상검사 방사선 노출 걱정…진단장비 오해와 진실

매년 11월 8일은 '세계 영상의학의 날'이다. 독일 물리학자 뢴트겐(Wilhelm Conrad Rontgen)이 X-선(엑스레이)을 처음 발견한 1895년 11월 8일을 기념하고, 환자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인 영상의학의 중요성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날이다. 영상진단장비는 현대 의료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특히…

영상 판독 및 진단 지원하는 모델 개발 예정

아주대병원-카카오브레인, 의료용 초거대 AI 공동 개발 나선다

아주대병원과 카카오브레인이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 및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학습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초거대 AI 모델 성능 평가 등에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

미국 현지 의료기관-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 확장 추진

뷰노, AI 의료기기 기술 2건 특허등록…”美 치매진단시장 공략”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는 자사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관련 기술 2건에 대한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하는 AI 의료기기다. 뇌 영역을 100개 이상으로 분할한 뒤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한다. 의료진은 이러한 정보를 알츠하이머성 치매,…

기존의 PSA 검사 오진 가능성 높다는 연구 결과

“전립선암 검사 오진 많아”… 어떤 검사 받아야 하나?

10분 동안의 MRI 스캔으로 남성의 전립선암을 더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남성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암이다.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한다. PSA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PSA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암 가능성이 높다.…

MRI 검사받은 18명 중 1명은 뇌염 등 신체적 원인 찾아내

정신병 증상 보이면 MRI부터 찍어야 하는 이유

정신질환 증세를 처음 경험하는 환자는 신체적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뇌 촬영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미국의사협회저널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발표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옥스퍼드대 의대 연구진은 정신질환 증세를 처음 보인 1600여…

5월은 무릎 부상이 가장 많은 달

생각보다 흔해…십자인대파열 예방법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걷히고 비 소식도 그친 5월 초는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자전거 타기, 축구, 야구 등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무릎 부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10월~2022년 9월 중 무릎 부상이 가장 많이 보고된 달은 5월이었다. 무릎 안에는 두꺼운 인대 두 개가…

젊을 때 혈압 높으면, 늙어서 치매 위험 높다 (연구)

30대 고혈압이 있으면 노년에 뇌 건강이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UC 데이비스 알츠하이머병 센터(UC Davis Alzheimer's Disease Center) 연구진은 KHANDLE(Kaiser Healthy Aging and Diverse Life Experiences) 연구와 STAR(Study of Healthy…

어깨 손상 위험 커···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예방

골프 치러 나갈 때 ‘이것’ 조심하세요

골프는 최근 남녀노소 즐기는 스포츠가 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을 벗어나 상큼한 바람을 맞으며 필드를 도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이런 즐거움도 부상이 생기면  아픔으로 변한다. 골프는 어깨 동작이 크고 잦아 어깨 근육에 손상을 입기 쉽다. 필드에 나가서 충분한 스트레칭이나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채를 휘두르다  변을…

검사 남용 방지 위해 의학적 필요성 중심으로 개선

건보 누수 원인 ‘MRI·초음파 급여’ 손본다

윤석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 주범으로 지목한 MRI·초음파 검사 급여 기준이 개편될 예정이다. MRI·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혜택은 2005년부터 암 등 중증질환에 적용해왔다. 2017년 8월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일반질환 환자(의심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MRI는 2018년 10월 뇌와 뇌혈관, 2019년 5월 두경부, 11월…

‘삼차신경통’이란?

두 달 전부터 왼쪽 어금니가 아프기 시작한 60대 남성 김모씨. 충치 이외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은 더욱 심해졌다. 바람만 스쳐도 얼굴 왼쪽에 벼락을 맞는 듯했다. 대화는커녕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어지자 대학병원을 찾아 삼차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뇌신경인 삼차신경에 이상이…

일본 '크레아보'와 영업, 마케팅, 홍보 등 판매 공동 진행

뉴로핏,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S/W ‘뉴로핏 아쿠아’ 일본 론칭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은 일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유통 기업 크레아보(CLAIRVO TECHNOLOGIES)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의' 일본 현지 판매를 위한 독점적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핏은 크레아보와 협력해 뉴로핏 아쿠아를 일본에서 판매하기…

[오늘의 건강]

“MRI 찍을 때마다 폐소공포증에 죽을 거 같아요”

오전 기온은 영하 1도에서 8도, 오후는 7~15도에 머물겠다. 주말까지 한파 수준의 큰 추위는 없겠다. 단, 대기가 건조하니 보습과 불씨 관리에 신경 쓰고 광주, 전북 등 공기의 질이 탁할 예정인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잘 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의 건강= 12월이 되면서 연말로 미뤄둔 건강검진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혹시나 예상치 못한 질환이…

비만은 어린이의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뚱뚱한 아이, 뇌 기능도 더뎌 (연구)

비만이 아이들의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원 연구진은 미국 전역 21개 센터에서 9~10세 어린이 1만 1878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뇌 인지 발달(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평가했다. 이 데이터세트는 미국 인구에 매우 근접하다.…

뇌 용적 감소 및 인지 기능 저하 나타나

야간 혈압 변동성으로 주요 뇌 손상 예측(연구)

고혈압은 국내 성인이 앓는 3대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된다. 특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은 뇌 위축 및 인지 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쳐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고혈압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 가운데 밤에 잠자는 중에 혈압의 변동성과 뇌 용적 및 인지 기능 변화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는 거의 없었다. 최근 고려대안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