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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동성애 남성 중 HIV 감염자와 비감염자 마이크로바이옴 차이 발견

몸 속 ‘이것’, HIV 감염 여부 가른다? (연구)

인간 내장 속에 있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마이크로바이옴)의 차이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의학저널 《랜싯》의 자매지인 《이바이오매디슨(eBio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CDC, 5~7월 감염자 1969명 분석

원숭이두창 환자 중 38% HIV, 41% 성병 진단

원숭이두창 감염자 가운데 약 79%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있거나 지난해 다른 성병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숭이두창 감염자 1969명 중 38%가 HIV에 감염돼 있으며, 41%는 지난해 신고할 의무가 있는 HIV 외 성병으로 진단받은…

[영상] 무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성병 3

"나 사실은 에이즈 환자야. 미안해. 근데, 나 혼자만 당할 순 없잖아?" 몇 년 전 한 소셜미디어에서 '도시괴담'이라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접했던 사연 중에서 강렬한 한 문장을 발췌했다. 이 사연에서는 딱히 귀신이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는 전형적인 공포 사연은 아니었지만 '에이즈'가 우리에게 주는 공포감을 자극하는…

2011년 이후 4차례 모두 면역력 지닌 골수이식 수술의 산물

“미국서 4번째 에이즈 완치자 나왔다”

역대 4번째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완치자가 나왔다. 29일에서 8월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2 에이즈 회의에서 발표된 사례 연구를 토대로 영국 B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1988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판정을 받고 에이즈 증세로 30년 넘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온 올해…

에이즈는 문란해서 생긴다? HIV 오해와 진실

HIV 양성 진단을 에이즈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HIV 감염인이 곧 에이즈 환자란 의미는 아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러 합병증이 생겼을 때 에이즈 환자가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통해 HIV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HIV 양성 진단을 받으면 오래 못산다?…

비브헬스케어, 도바토·HIV장기지속형 주사제 데이터 발표

비브 헬스케어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2제요법 단일정 '도바토'와 HIV 장기지속형 주사제인 '보카브리아+레캄비스' 병용요법에 대한 회사와 연구 초록을 이달 12~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2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학회(CROI)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보카브리아, 레캄비스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으며,…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작년 신규 환자, 남성이 여성의 11배

12월 1일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에이즈는 HIV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에이즈 환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오히려 우리나라는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추이와 반대로 가는 이유가 뭘까? 질병관리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20…

코로나 백신도 있는데…감기 백신은 왜 없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불과 10달 만에 전 세계 수천만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이룬 성과지만, 사실상 코로나19 백신 개발 역사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건 1930년 4월이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와 미네소타 주의 양계장들에서 호흡기 질환 증상을…

에이즈 예방 시대…“HIV 감염, 예방·관리 가능”

"무슨 짓을 했길래 에이즈 검사를 받아?"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느끼는 주변의 시선이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동성애자 에이즈 예방센터 김현구 소장에 의하면 HIV 검사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과거보다 줄긴 했으나, 여전히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비밀을 보장합니다"라는 고정 멘트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인식 개선이 더…

GSK 도바토, HIV 신속치료서 유효성-안전성 입증

GSK의 HIV 치료제인 '도바토'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진행된 HIV 치료 회의인 'ACTHIV'에서 HIV 2제요법 단일정인 도바토(Dovato, 돌루테그라비르 50mg, 라미부딘 300mg)의 신속치료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연구(STAT)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성인 HIV-1…

길리어드 HIV 치료제 ‘빅타비’ 출시 1년…시장점유율 26%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HIV 치료제인 '빅타비(빅테그라비르 5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5mg 정)'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30일 열린 사내행사에서 국내 HIV 치료의 중요 옵션이 된 빅타비의 출시 1주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빅타비는 지난해…

HIV·AIDS 감염, OECD 가입국 중 두 번째로 낮아

지난해 HIV/AIDS 신규 감염인이 122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준이다. HIV 감염인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람, AIDS 환자는 HIV에 감염된 후 면역체계가 손상돼 기회감염 등이 나타난 사람을 의미한다. 기회감염은 기회를 보아 감염증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염증을 잘 일으키지…

‘신종 코로나’ 2번 환자 완치…“이번 주 안에 퇴원 가능”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이번 주 안에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번 환자는 이미 완치됐다. 이번 주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3일 질병관리본부(질본)는 2번 환자의 퇴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질본에 따르면 2번 환자는 실시간…

태국 의료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법 발견…“독감·HIV 치료약 혼합”

태국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인 71세 중국 여성에게 독감 및 HIV(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용 항바이러스제 혼합물을 투여해 호전 반응을 얻어냈다. 해당 중국인 여성은 병원 입원 이후 열흘 동안 신종 코로나…

“남성 동성애자는 헌혈하면 안 되나요?”

오는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다. 이런 날은 헌혈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헌혈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헌혈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이 있다. 형평성 논란까지 빚는 그룹은 바로 남성 동성애자들이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을 규제하는 나라들이 많다. 혈액 기부…

GSK, 월 1회 맞는 ‘HIV 주사제 신약’ FDA 승인 신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HIV 전문 기업 비브 헬스케어가 29일(현지시간) '카보테그라비르(cabotegravir)/릴리비린(rilpivirine)' 2제 주사요법에 대한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제출했다. FDA의 승인 시 카보테그라비르/릴리비린 2제요법은 성인 HIV 환자를 위한 최초의 지속적인 주사형 치료제가 될 예정이다. HI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