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도 마운자로도 아닌, 두 글자 '에페' 한미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이름이 ‘에페’(EPPE)로 최종 결정됐다. 국제일반명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앞부분을 따서 대중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도록… 박병탁 기자 2026-07-29
릴리서 1128억 받자…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7% 뛰었다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박병탁 기자 2026-07-28
한미약품, 앱토즈 인수…투스페티닙 개발 주도권 5년 만에 되찾아 한미약품이 캐나다 항암제 개발 기업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면서 과거 기술이전했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개발 주도권을 다시 확보했다. 6일… 박병탁 기자 2026-07-06
[인사] 한미그룹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혁신성장부문) △부사장 최인영(미래성장부문) △이사 최재혁(미래성장부문 비만대사센터 비만대사팀) ▶한미사이언스 △전무이사 신준섭(헬스케어사업부문 의료기기본부) △상무이사 맹지웅(Innovation본부L&D전략팀) △상무보 이준원(헬스케어사업부문 의료기기본부… 박병탁 기자 2026-07-02
ESG 보고서에 신약 파이프라인 전면 배치…전통 제약사, R&D로 미래가치 강조 한국의 주요 전통 제약사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연구개발(R&D)을 내세우고 있다. 신약 개발 역량과 성과가 기업의 체급을 바꿀 수 있다는… 박병탁 기자 2026-06-18
올들어 기술수출 벌써 13조원…시장이 K바이오에 묻는 건 따로 있었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어섰지만 제약·바이오 업종은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조 단위 기술수출과 임상 성과가 잇따라 나왔지만… 박병탁 기자 2026-06-05
술 안 마셔도 생기는 지방간염…FDA 승인 치료제는 두 가지뿐, 한국 기업들 도전장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기는 병이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염(MASH)이다. 비만·당뇨처럼 대사가 나빠지면 생기는 간 질환으로,… 박병탁 기자 2026-06-02
한미약품, 1.8조원 기술이전…‘랩스커버리’ 재평가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최대 2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소네페글루타이드에는 과거 사노피와 얀센이 도입했다가… 박병탁 기자 2026-06-01
한미약품, 1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R&D투자 10% 늘렸다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다만, 수익성은 나빠졌다. 4일… 박병탁 기자 2026-05-04
외부 출신 첫 한미약품 대표 황상연 “주주가치·선대회장 철학 모두 담을 것” “선대 회장(임성기 회장)의 인간존중, 가치창조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능력을 극대화하며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부문 대표가 31일 한미약품… 박병탁 기자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