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에 1조2600억 특별회계 신설…국립대병원 ‘빅5급’ 키운다 정부가 내년 지역·필수의료에 1조2600억원 규모의 별도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할 지역의사선발전형 학생 490명에게 등록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국립대병원을… 최승욱 기자 2026-09-01
“왜 긴급 뇌졸중 환자가 서울까지 가야 하나”…18년전 시작한 경북 뇌혈관전문병원의 도전 딸의 결혼을 2주 앞둔 중년 남성이 병원에 실려왔다.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마비가 찾아온 상태였다. 뇌혈관 질환은 초기 대응이 생사와… 최지연 기자 2026-08-31
국립대병원 소관, 21년 만에 교육부→복지부로…전임교원 4년간 460여 명 늘린다 전국 국립대학(치과)병원을 관리하는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20일부터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부처가 이관된다고… 최승욱 기자 2026-08-19
가업상속공제 727개 업종에 병원은 없다⋯중소병원계 “이번엔 들어가야” 병원은 현재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없다. 정부가 이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면서도 병원을 새 공제 대상에 넣지 않자 중소병원계가… 최승욱 기자 2026-08-18
“의료를 돈 버는 영역에 두고 공적 책임 요구?”…李 대통령, 수가 손질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의료·필수의료 공백 문제에 대한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최지연 기자 2026-07-23
“우리 아기 수술할 의사 있나요?”…60대 할머니가 밤잠 설치는 이유? 동네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자꾸 사라진다는 기사를 몇 번 쓴 적이 있다. 폐업한 소아과 의사는 어디로 갔을까? 놀랍게도 상당수가… 김용 기자 2026-07-21
응급환자는 대학병원으로, 회복은 가까운 공공병원에서 경기도 공공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응급·중증환자는 고려대의료원으로 신속히 옮기고, 대학병원 치료가 끝나면 가까운 공공병원에서 회복과 후속 진료를 이어가는 연계가… 최승욱 기자 2026-07-20
24시간 꺼지지 않는 분만실⋯지역 산모 곁 지키는 전문 산부인과 앰뷸런스가 출발하기도 전이었다. 환자의 자궁문이 급격히 열리기 시작했다. 조산기가 있는 고위험 쌍둥이 임신 환자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막 이송하려던… 최지연 기자 2026-06-26
대구 보건의료·산업계 한자리에…“필수의료·의료산업 함께 키우자” 대구지역 보건의료계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산업 발전에 힘을 합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사단법인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회장… 김승근 기자 2026-06-25
첫 여성 병협 회장 유경하 “필수의료는 국방 같은 기반시설” “대한민국 의료계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회원 병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 국회·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유경하 신임… 최지연 기자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