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월)

음성

25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바이든 처럼 코로나 재활성화 확률은 3-27%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 재감염되어 팍스로비드를 투약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며칠 뒤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재감염은 아니었고 몸 안에 남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활성돼 벌어진 일이다. 이런 일이 벌어질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호주 ABC뉴스가 9일(현지시간) 이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프레드 브레타워(72) 씨는 코로나19에 감염돼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았다. 그는 6일째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다음 날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1주일 이상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 신속항원검사에서 다시 양성이 나왔다. 이는 재감염과 다르다. 음성 검사나 증상 종료 이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양성 RAT 결과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회복 이후 2∽8일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증상은 경미하다. 팍스로비드는 두 가지 다른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코로나19의 복합 치료제다, 치료 기간은 5일이며 입원 위험과 사망확률을 89%까지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피스대 바이러스 학자 라라 헤레로 교수는 “항바이러스제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번식을 멈추게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항바이러스 압력을 제거된 뒤 몸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제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허티연구소 샤론 르윈 소장은 ”만일 재활성화가 일어난다면 재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5월 팍스로비드의 임상시험 자료를 통해 ”환자의 1~2%가 음성 판정을 거쳐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치료를 마친 뒤 PCR 검사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양이 증가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 지난 6월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팍스로비드 치료 이후 7일 안에 참가자의 3.53%가, 치료 후 30일 안에 5.4%가 재활성화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 중 12%가 항바이러스제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활성화를 경험했다는 걸 발견했다. 이들 연구은 아직 동료들이 검토하는 단계다. 하버드의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 연구원들은 학술지 ‘medRxiv’에 발표된 사전 인쇄 논문에서 참가자의 27%가 증상이 호전된 뒤 재활성화를 경험했고, 10%는 증상이 완전히 해결된 뒤에 재활성화를 경험했다고 썼다. 재활성화 이후에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르윈 소장은 ”재활성화는 드물다“면서 “항바이러제가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헤레로 교수는 “위험군들을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재활성화 시기에 항바이러스제가 어떤 효능을 발휘할지에 대해선 여전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좋은 목소리 내는 방법 4
목소리는 첫인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또렷하면서도 그윽하고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를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을까?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는…
네이마르, 음바페 이어…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매치 기간을 맞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 중이던 그는 즉시 선수단과 격리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무증상 감염이며 현재 격리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일정대로라면 호날두는 오는 15일, 스웨덴을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력에서 제외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 이후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스웨덴전에 뛰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나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에서도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호날두 외에도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코로나에 감염됐었으며, 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