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치료 마친 19~39세 암환자 대상, 8월 한 달간 신청 받아
저소득 청년 암환자 사회 복귀 돕는다...한국BMS제약, 참가자 모집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 19세~39세 저소득 청년 암환자 대상 자립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7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부트는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한국BMS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청년 암환자에게 학업과 사회 복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