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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전국 사적모임 4인…식당·카페 밤 9시까지”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 축소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하는 강화된 거리두기 방안이 발표됐다. 이번 조치는 오는 18일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시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하루빨리 확산세를 제압해야만 이번 고비를 넘어설 수 있다고…

1일부터 식당·카페 24시간 영업가능…’위드 코로나’ 앞둔 주말 신규확진자 2061명

내일(11월 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문을 열 수 있다. 따라서 늦은 밤 식사나 카페 등 이용이 가능하고, 심화영화 역시 볼 수 있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일명 '위드 코로나'라 불리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은 3차례 개편을 통해 서서히 완화된다. 1차 개편시기인 1일부터 12월…

카페서 나홀로 마스크, 코로나 예방 효과 있나?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땐 마스크를 써 주십사, 거듭 방송이 나오지만 귀 기울이는 이는 별로 없다. 식당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신경이 쓰인다. 마음껏 환기를 할 수도 없는 공간, 모두 마스크를 벗은 공간에서 나 혼자 마스크를 쓴다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마스크의 예방 효과는 그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썼을 때 가장 확실하게…

식당 칸막이, 코로나 예방 효과 있나?

식당, 교실, 회의실 등 실내에 세운 투명 칸막이는 코로나 19 예방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게 관련 분야 과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플라스틱 칸막이는 실질적 차단 효과는 없으면서 '안전하다'고 방심하게 만드는 탓에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쁘게 할 수 있다. 정상적인 환기 시스템을 가동하는 상점, 교실, 사무실…

괜한 걱정…? ‘세균’에 관한 잘못된 상식 5

건강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건강염려증이나 결벽증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세균에 대한 병적인 공포증이다. 세균은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정도로 작지만 위협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오해도 많다. ◆ 공중화장실 변기는 앉으면 안…

모임·영업 제한 크게 완화···7월부터 새 거리두기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한다. 이번 방역체계는 1~4단계로 간소화됐다. 또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 등을 고려해 모임과 영업시간 등 제한이 크게 풀렸다. 김부겸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과 기준을…

비수도권 식당, 카페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돼

월요일부터 식당, 카페 밤 10시까지 영업…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수도권 이외 지역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각각 완화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이 15일부터 현재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 전국의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운동 안하고 살 빼는 방법 9

살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하는 것이 진리다. 맞는 말이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의지의 차원이 아니라 건강상 문제로 운동에 제한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가령, 신체 일부에 부상을 입었을 때, 관절염이나 섬유근육통이 있을 때, 질병으로 인해 운동시 혈당이 위험할 정도로 낮아질 수 있을 때 등. 운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생각이 다를 때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내년 1월3일까지 연장됐다. 연말 연시를 계기로 각종 모임과 여행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의 특별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에 대한 실행의지나 민감한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가령, 새해를 맞아 모처럼 부모님 댁에서 온 가족 다 같이 모이자는 쪽과 자제해야 한다는…

화요일부터 수도권 2단계…“식당 9시 문 닫고, 100인 이상 모임 금지”

정부가 24일(화요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올리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산 양상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12월 3일로 예정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1주 연장…달라지는 점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 전국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

[이성주의 건강편지]

코로나 위기, 의사 파업에서 무엇이 빠졌나?

제 1434호 (2020-08-24일자) 코로나19, 정부의 친절과 대화는 어디에? 비상! 그야말로 코로나19 비상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에도 환자가 줄지 않으면 경제가 멈추는 것과 마찬가지인 ‘거리두기 3단계’에 들어갈 듯합니다. 여당은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추석 전면 이동 제한도 검토한다 하고…. 서울시는 24일…

에어컨 바람, 코로나 안전거리 2m 무색 (연구)

# 지난 1월 24일 낮, 중국 광저우 시내 식당 마흔 평 남짓 식당. 테이블 10개에서 모두 73명이 점심 식사 중이었다. 1월이지만 낮 최고 기온 24도. 아열대 도시다운 습한 날씨였다. 창이 없는 식당엔 에어컨이 가동 중이었다. 이 가운데 다섯 명이 둘러앉은 한 테이블. 어제 여행으로 마치고 우한에서 돌아온 일가족이었다. 멀쩡해 보였던 이들…

‘행그리(hangry)’? 배고파서 화난다고?

급격한 공복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최근에야 시작됐다. 각 대학의 연구 윤리 위원회가 꺼리는 주제였기 때문이다. 심리학 연구라는 미명 하에 아마도 실험대상이 될 학부생을 굶기는 행위를 비윤리적이라고 여겼던 것.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최근 연구 성과를 정리했다. 우선 배가 고프면, 즉 저혈당 상태에 이르면 일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