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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사이버 왕따’가 현실 왕따보다 더 위험 (연구)

사이버 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이버불링(cyberbullying)이 현실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보다 청소년에게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LiBI(Lifespan Brain Institute)와 펜실베니아대, 이스라엘 라이히만대 연구진이 청소년 뇌인지 발달…

‘풍요 사회’ 미국 옛말? 마스크·분유에 이어 탐폰 부족

‘풍요 사회’ 미국이 흔들리고 있다. 예전 같지 않게 각종 물자의 부족으로 허덕이는 일이 잦다. 미국은 2020년 마스크 등 보호장구와 각종 의료장비가 모자라 국방물자조달법(DPA)을 발동시켰다. 또 올들어 분유 대란이 수개월 째 계속되고 있고, 석유 공급 부족으로 유가가 급등했으며, 변압기 공급이 달려…

‘어쩌다 사장2’에 나온 ‘돼지고기 육회’…돌발성 난청 위험 있어

차태현과 조인성이 슈퍼 사장으로 나오는 '어쩌다 사장2' 편에서 전라도 지역의 별미로 '돼지고기 육회' 언급되면서 검색창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정육점을 방문한 할머님 고객이 '돼지고기 육회'를 주문하자 차태현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후 전라도 지역에서 별미로 돼지고기 육회를 먹는다는 것을 알고 놀라움을…

네이마르 출전 불투명 발단 ‘중족골’은 어떤 부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네이마르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어오른 오른발 발등 사진을 공개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 아래 발등이 크게 부어오른 모습인데, 이는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과 연관이 있다. 네이마르는 이날 훈련 도중 동료 선수와 부딪힌 뒤 발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네이마르의 이번 부상과…

과학자들 “우정의 절반은 가짜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회상할 때 해당 기억에서 친구를 뺀다면 남는 게 얼마나 될까.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가깝고 친밀한 존재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처럼 소중한 존재라고 느낀 사람과 나눈 우정 중 절반이 가짜라면 어떨까.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e One)저널’에 실린 내용이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교…

행복을 위해 끊어야 할 7가지 습관

자기계발서를 보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당장 이런저런 것을 시작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일상에서 변화를 찾으려면 새로운 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몸에 배인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개인적 성장 목표를 향하는 여정에서 진정으로 힘을 발휘하는 방법은 부정적 사고방식의 덫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SNS 1주만 벗어나도 우울-불안 감소?

1주일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벗어나도 삶의 질이 좋아지고 우울감과 불안감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배스대 연구진은 매일 SNS를 사용하는 18~72세 성인 154명을 둘로 나눠 한쪽에는 모든 SNS에서 벗어나라고, 다른 쪽에는 이전처럼 그대로 사용하라고 요청한 뒤 웰빙 상태와 우울, 불안 등을…

상하이 봉쇄 4주 차에 베이징 봉쇄설까지

중국이 ‘코로나 제로 정책’을 위해 4주째 상하이 봉쇄에 들어간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수도 베이징 봉쇄설까지 퍼지고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식 보고에 따르면 24일 베이징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22명으로 전날의 6명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것. 지금까지 수도에 대해선 봉쇄 조치를 취하진 않았던…

운동 열심히 한 거 맞아? 스스로에게 확인할 질문 4

몸을 움직인다고 전부 운동은 아니다.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자각도(borg scale)'를 체크해야 한다. 내가 자각하는 운동 수준이 '전혀 힘들지 않음', '매우 약함', '약함' 정도에 해당하는지 '중간 정도' 혹은 '힘듦', '매우 힘듦', '최대치'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운동이 전혀 힘들지 않거나 만만하고 거뜬하게 할 수 있는…

“얼굴 왜곡하는 셀카, 성형수술 부추겨” (연구)

일반 카메라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의 얼굴사진이 실제 얼굴과 다른 왜곡을 발생시켜 불필요한 성형수술을 부추기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실제의 왜곡된 복제품(시뮬라크르) 때문에 실제가 뒤바뀌는 웃지 못 할 현상이 얼굴성형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성형외과학회(ASPS) 학회지인《성형외과학》4월호에 실린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