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은 몸의 주춧돌”…여기 무너지면 무릎, 고관절까지 무너져 대형 할인매장에서 장을 보다가 발목이 한 번 휘청했다. 계단을 내려오다 또 삐끗했다. 젊을 때는 며칠 쉬면 지나가던 일이었다.… 윤성철 기자 2026-04-11
“암 치료, 5년 지나도 끝이 아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꺼낸 ‘암 전주기 관리’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환자의 싸움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친 뒤에도 몸은 예전… 윤성철 기자 2026-04-08
내 부모님, 밥은 잘 드신다는데 왜 살이 빠졌을까? 토요일 오후, 부산의 어머니 집에 들른 딸은 문득 이상함을 느꼈다.“밥은 잘 먹는다”는데, 바지가 전보다 헐렁해져 있었다. 불안했다. 그냥… 윤성철 기자 2026-03-23
단추 끼우기 힘들다면…노년층 놓치기 쉬운 ‘경추 척수증’ 부산에 사는 70대 여성 A씨는 어느 날부터 셔츠 단추를 끼우는 일이 부쩍 더뎌졌다. 단춧구멍을 정확히 찾는 것이 자꾸… 윤성철 기자 2026-03-20
80대 할머니, 발 헛디디며 ‘툭’… 척추 압박골절의 위험 부산 사하구에 사는 김 할머니(82)는 반평생 살아온 집 앞길이 요즘은 무섭다.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과 불규칙한 보도블록을… 윤성철 기자 2026-03-13
한국 성인 7명 중 1명이 신장병… 부산서 1433번 신장 이식이 만든 ‘포괄2차'의 해법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7월 지정한 전국 175곳 ‘포괄2차종합병원’은 허물어진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의 복원 선언이다. 가벼운… 윤성철 기자 2026-03-13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는 부산의료원…이세용 원장 “올해 경영 정상화 이뤄낼 것” 수 년째 경영 적자에 시달리던 부산광역시의료원(BMC)이 ‘진료 수준 회복’과 ‘중등도 적합 진료’ 강화로 반전을 노린다. 이세용 병원장은 “의료진을… 윤성철 기자 2026-03-09
“혈액투석도, 중중 암환자, 다제내성균도…재활 ‘사각지대’ 없앴죠”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 지정 기준: 재활의학 전문의 3명+60병상 이상, 재활환자 비율 40% 이상 입원 기간: 뇌졸중·척수손상 최대 180일,… 윤성철 기자 2026-03-05
가벼운 접촉 사고에 사지마비?...‘후종인대 골화증’이 만든 척수 압박 평소 목이 뻣뻣하고 손끝이 저릿저릿한 증상을 느끼던 50대 직장인 A 씨(부산시 북구). “목 디스크쯤 되겠지”라 여겨 한동안 파스도… 윤성철 기자 2026-03-03
부산 온병원, PET-CT 검사 3,000건 돌파 부산 온병원 암센터(센터장 류성열)가 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도입 7년여 만에 누적 검사 건수 3,000건을… 윤성철 기자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