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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오늘의 건강] '과식' 유발하는 뇌 자극 신호 있다

“감자칩에 계속 손이 가는 이유는?”

오늘(2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전 사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한때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밤에는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 등에 가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충남서해안 등에 1cm 미만이다.…

늙어 갈수록 잠이 줄어드는 과학적인 이유

젊을 때보다 1시간 30분 덜 자게 돼 늙어 갈수록 점점 더 잠을 덜 자게 되는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그 이유로는 약이나 심리적 절망감, 은퇴, 혹은 단순하게 노인들은 잠을 덜 자는 게 필요하다는 이론이 제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커너스 의료센터와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은…

슈퍼 노인, 20~30살 젊은 사람들보다 더 큰 뉴런 가졌다

뛰어난 기억력 ‘슈퍼 노인’의 비밀은? (연구)

젊은 사람들만큼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80세 이상인 사람을 ‘슈퍼 노인’이라고 한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슈퍼 노인은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뉴런이 인지적으로 평균적인 또래들, 초기 단계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 심지어 20~30년 더 젊은 사람들에 비해 현저하게 더 컸다. 이들 뉴런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인 타우(신경 전달 물질의 수송 통로인…

우유· 유거트 유지방,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

‘젊은 치매’ 예방하는 음식은?

치매라고 하면 7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 발병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20대에서 60대 이하 연령대에서도 이른바 '젊은 치매'를 앓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가지 운동이나 두뇌활동이 필요하지만 음식 또한 중요하다. '젊은 치매' 환자는 앞으로 기대수명이 많이 남은 만큼 건강하게 살려면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모기는 어떻게 ‘사냥감’을 찾을까? (연구)

모기는 어떻게 ‘피를 빨 먹잇감’을 찾을까? 만약 사람의 체취를 감지 못하도록 막아도 찾아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모기는 사람이 공기 중으로 독특한 체취를 내뿜으면, 이 냄새에 더듬이의 수용체가 자극돼 그 체취를 풍기는 사람을 물게 된다. 모기는 수용체를 없애도 사람을 찾아 물 수 있을까? 모기가 사람을 감지할 수 없도록 더듬이의 수용체가 제거된…

우울하다면 ‘이 비타민’ 섭취하라 (연구)

고용량의 비타민 B6가 불안 및 우울감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딩대 연구진은 뇌 신경세포 사이의 자극을 차단하는 화학물질인 GABA(Gamma-Aminobutyric Acid; 감마아미노뷰티르산) 생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B6의 잠재적 역할에 초점을 맞춰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300여 명의…

속삭이듯 낮은 소리, 통증 완화에 도움 (연구)

소리의 강도가 통증을 줄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쥐 실험에서 낮은 강도의 소리가 통증을 완화시키는 신경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이다. 중국 NIDCR(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과 중국과학기술대학, 안휘의과대학 연구진은 발에 염증이 있는 쥐를 기분 좋은 클래식…

심장병은 어떻게 치매를 유발할까? (연구)

심장병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경고했다. 영국 셰필드대 연구팀은 심장병이 뇌 혈관에 플라크(침전물)가 쌓이는 원인이 되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플라크는 피를 필요로 하는 뉴런에 혈액 전달을 보다 어렵게 만들어 뇌에 문제를 일으킨다. 연구팀은 심장병이 뇌에서 알츠하이머 단백질의 양을 3배로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아크론병 명의 최연호의 통찰] ⑧무의식이 일으키는 병

엄마 잔소리, 아이 복통에 틱 장애까지 불러

일곱 살 진수는 몇 달 전부터 윗배를 자주 움켜쥐며 아프다는 말을 했다. 가끔 동네 의원에 가면 의사가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라고 하면서 제산제만 처방하곤 했다. 최근 빈도가 잦아지자 걱정이 된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외래로 왔다. 아이의 표정은 밝았고 병원을 두려워하지 않는 눈치였다. 걱정은 엄마의 몫이었다.   “위 내시경을 해봐야 하는 것…

가벼운 우울증 해소에 좋은 운동 3가지

가벼운 우울증이나 불안증은 운동만으로도 어느 정도 해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까. 미국의 진화임상심리학자 벤 미카엘 박사에 따르면 신체와 정신을 서로 분리된 것으로 보는 시각은 신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돼 있다고 이해해야 신체는 물론 …

빈둥빈둥… 게으른 성향은 유전자 탓?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몸을 움직이는 일이라면 만사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운동을 싫어한다면 게으른 성향 탓을 해야 할까? 한 연구에 따르면 ‘카우치 포테이토(소파에서 감자칩을 먹으며 빈둥거리는 사람)’ 기질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측면이 있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이 …

‘긁적긁적’ 피부건조증, 어떻게 막을까

피부가 가려워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는 피부 표면의 지질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피부건조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 표면이 갈라지고 각질이 두드러진다. 목욕을 너무 자주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습관이 있는 사람, 목욕 후 …

천연 미네랄 ‘○○○’,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 (연구)

다양한 식품에서 얻을 수 있는 미네랄인 셀레늄이 뇌졸중의 인지적 영향을 되돌리고 노화된 뇌의 학습과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에 의하면 나이든 뇌에 미치는 운동의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혈중 셀레늄을 운반하는 단백질 수치가 신체 활동에 의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구팀은 운동 효과를 식이 셀레늄…

“노래에만 반응하는 뉴런 집단 발견” (연구)

사람의 뇌에서 노래 들을 때 빛을 내는 뉴런 집단이 발견됐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청각피질에서 찾아낸 이 뉴런은 노래에 반응하지만 일반적 음성이나 기악 등 다른 종류 음악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신경과학 연구팀은 2015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이용해 음악에 특별히 반응하는 뇌의 청각피질 내 뉴런 집단을…

가벼운 뇌진탕도 꼭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

구조의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 뇌의 일시적인 기능 부전이며 주로 의식 소실을 동반하는 것을 뇌진탕이라고 한다. 그러나 광범위한 뇌진탕의 정의에 의식 소실이 없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다. 즉, 뇌에 충격이 가해져서 '뇌가 놀랐다'는 상황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렇게 뇌가 놀란 정도의 가벼운 뇌진탕이라도 실제로는 뇌신경 전달…

계산할 때 활성화되는 ‘수학뉴런’ 확인 (연구)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사과 3개에 2개를 더하면 5개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이 수행되는 동안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여전히 우리는 대부분을 알지 못한다. 독일 본대, 튀빙겐대의 공동 연구팀은 이 문제를 조명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덧셈과 뺄셈 같은 수학적 연산 중에 특별히 활성화하는 뇌의 뉴런이 확인됐다.…

‘망각’의 역설, 잊어야 잘 기억한다 (연구)

방금 배운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멍청하다 탓할 필요는 없겠다. 무언가를 ‘잊는 것’은 뇌가 더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인 형태의 학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잊어버린’ 기억은 실제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접근할 수 없게 된 것뿐이라는 것이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신경과학자로…

[날씨와 건강] 운동 근육 키우듯, 뇌의 근육도 운동으로 단련

에어로빅보다 뉴로빅… 뉴런 운동으로 뇌 건강 지키자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고, 낮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 영서와 충북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운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올리브오일, 호두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

기분이 안 좋을 땐 클럽이나 노래방에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기분을 북돋울 목적이다. 그렇다면 음악은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까. 이는 어떤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다르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원곡과는 다른 악기로 연주한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기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우울증 완화에 좋은 운동과 식품 3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 ‘마음의 감기’로 불린다. 우울증을 방치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위험이 있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우울증 원인으로는 △생물학적 원인(뇌 속 신경전달물질 이상, 호르몬 이상) △심리적 원인(의존적 성격, 완벽주의자, 낮은 자존심) △사회적 원인(이혼, 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