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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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샘플들에 다시 미래가 주어졌다
논문 34: Kim HY, Yoo YH. Recombinant FGF21 Attenuates Polychlorinated Biphenyl-Induced NAFLD/NASH by Modulating Hepatic Lipocalin-2 Expression. Int J Mol Sci, 2022:23:8899 ■사람: 김혜영(연구교수, 현 인제대 의대 해부학 교실) ■학문적…
암 환자의 한숨..."라면·피자·치킨 먹을 수 있나요?"
  암은 여전히 무서운 병이다. 과거보다 생존율(5년 상대 생존율)이 향상됐지만 암은 암이다. 무엇보다 ‘암’이란 단어가 주는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도 걱정한다. 초기에 발견해도 독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신발장만 잘 봐도…고독사 보인다”
"가급적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게 신발장(신발 놓는 곳)이나 대문이나 현관 같은 곳만 비춰도 ‘고독사’를 일찍 발견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 예방과 빠른 대처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북 진천군 동주원마을의…
구강노쇠를 아시나요?
나이가 들면 근육이 감소해 체중도 줄고 팔다리도 얇아지면서 구강에 있는 근육도 같이 퇴화 합니다. 구강의 주요 기능은 씹고, 삼키고, 말하기입니다. 2017년 일본 동경대 카츠야 이이지마 교수[1]가 '구강노쇠'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불량한…
퇴직하면 건보료도 벅찬 데... 국민연금 64세까지 납부?
“퇴직하니 건보료(건강보험료) 내기도 빠듯한데, 국민연금 보험료를 64세까지 어떻게 내요?”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국민연금 개혁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닌 계속 토의하거나 연구해야 할 안(案)이다.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에서…
태아 성별 알려주면...낙태 가능성 더 높아질까?
수십년 전만해도 집안에서 아들은 매우 소중한 존재였다. 특히 첫째와 둘째가 딸이면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셋째를 가질 것을 강요한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며느리는 어쩔 수 없이 셋째를 임신하고 산부인과로 가서 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