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콜당직시간은 통상적인 근로시간에 해당하는가? 판례에 따르면 근로자가 작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작업없이 휴식하거나 대기하는 경우라도 근로자의 자유로운 이용이 보장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으면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하지만 정기적인 순찰, 전화와 문서의 수수, 기타 비상사태 발생 등에 대비하여… 박창범 교수 2025-01-05
“1796년, 그 때 인류 역사에 등장한 두 가지” 코로나19 대유행과 감염 공포, 백신 개발, 그리고 불안정한 백신의 범(汎)지구적 접종. 지난 수년간 지구촌을 짓누른 아주 무거운 주제였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백신은 1796년 탄생하였다.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에 의한… 유영현 디렉터 2025-01-04
"이제 50대? 50년 더 생생하게"...의사들이 권하는 중년 생활습관들 50대에 들어서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시기에 폐경이 시작된다. 40대와는 확연히 다른 신체 변화를 겪는 시기다. 이때부터는 특히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50대에 건강 습관을 실천하면 건강과 장수의… 권순일 기자 2025-01-03
현미밥 계속 먹으면 빈혈 생긴다고? “현미에 든 피틴산이 철분을 강하게 흡착하여 제거하기에 빈혈 생길 위험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철분은 생명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2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스마트한 계획 만들기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한국과 세계 정세를 보면 때로는 불안하고 암담하게 느껴져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내 개인의 삶을 포기하거나 등한시 할 수 없다. 희망의 새해에 작심 3일이 되지 않고 나쁜… 채규만 교수 2025-01-01
암 수술 1년 뒤 완치 자랑?...5년 넘어도 마음 졸이는 이유가? “암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제 1년 지났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어느 암 환자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거짓이다. 그것도 아주 위험한 거짓이다. 암 수술 1년 만에… 김용 기자 2024-12-31
추우면 더 피곤한 몸…겨울 피로 해소하려면?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단순히 추위 탓에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은 게으름이 아니다. 겨울철 환경적 변화로 인해 우리 몸이 다른 계절보다 더 피로를 느끼며 나타나는 현실적 불편함이다. 그렇다면… 노윤정 약사 2024-12-28
운동이 때론 허리에 ‘독’일 때도 있다? 최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운동을 하는 젊은이들의 열정은 추위를 녹여버린다. 얼마 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20대 환자(A씨)가 내원했다. 데드리프트 자세가 잘못되었는지 심한 요통이… 김승범 원장 2024-12-27
호스피스 환자에게 적합한 구강관리 방법은? 호스피스 케어의 목적은 삶의 마지막까지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의사는 여명이 6개월 이내인 환자들이 적극적 치료를 중단하고, 고통을 최소화하여 삶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줍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과 관련된… 김현정 교수 2024-12-27
동서양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코, 어떻게 다를까? 2018년 영화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은 외모에 자신이 없는 무명 가수 앨리(레이디 가가)가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며 시작됩니다. 앨리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췄지만,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박준규 원장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