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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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내가 홍차 티백은 마시지 않는 이유
1970년쯤 고향에서 아저씨가 올라오셨다. 어머니가 홍차 티백을 내놓으셨다. 아저씨는 찻숟가락으로 티백을 꾹꾹 눌러 터뜨리셨다. 당황하신 어머님이 손 쓸 틈도 없이 아저씨는 찻잎과 찻물을 함께 쭉 마셨다. 그리고 아저씨는 당황하시고 뱉어내셨다.…
허리 숙이고 걷는 부모님, 척추에 무슨 일이?
허리 숙이고 걷는 부모님, 척추에 무슨 일이?
가정의 달 5월,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돌아온 자녀들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요즘 아버지 걸음이 왜 이렇게 느려지셨죠?”,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떨어뜨리세요.” 겉으로는 웃으며 넘기지만, 마음 한편에는 걱정이 남습니다. 부모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