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조직력으로 병원경영 처음에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22대 임영진(58) 경희대병원장의 전임 병원장은 임 병원장보다 5년 선배다. 연공서열로 따졌다면 임 병원장의 선배 중 한 분이 병원장 자리를 맡았어야 했다. 지난 5월 임… 손인규 기자 2010-06-24
<12>부모의 형제를 부를때 “아버지가 다섯 형제 중 셋째인데, 아버지의 둘째 형을 큰아버지라고 부릅니까, 작은아버지라고 부릅니까?” 국립국어연구원의 권고안에 따르면 아버지의 형은 ‘큰아버지’, 동생은 ‘작은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맞으며 아버지의 둘째 형도 큰아버지이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코메디닷컴 2010-06-23
<11>직장 동료의 부인 부를 때 “집에서 전화 왔습니다.” “집사람이…?” “예, 아주머니께서….” 최근 취업난을 뚫고 입사한 손지연씨는 김 부장의 전화를 연결해주는 한 차장의 말을 듣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식당 아주머니도 아닌데 아주머니라니….’ 그러나 회사 상사의… 코메디닷컴 2010-06-15
월드컵과 여성 노출 몇 달 전 한 시사잡지 기자의 ‘독설닷컴’이라는 사이트가 이른 바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인 일이 있다. 발단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서 핸드백으로 가리는 여성들의 행태를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이트 운영 기자의 글이었다. 이… 정세진 기자 2010-06-11
우리 어린이 우유먹이기 “한 나라가 앞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두는 일이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우유의 가치를 누구보다 무겁게 알았다. 우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손인규 기자 2010-06-01
광동제약 '왕따' 라고? 이름이 낯익은 편인 광동제약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제약업계 사람들이 좀 시니컬하게 반응한다는 걸 눈치 챈 건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최근 만난 한 제약업계 임원은 “우리는 광동제약을 ‘광동음료’라고 부릅니다. 드링크제가… 이진영 기자 2010-05-28
<10>남편의 동생을 부를 때 요즘 많은 여성이 남편의 형제를 ‘삼촌’이라고 부르다가, 아이가 “왜 내 삼촌이 엄마에게도 삼촌이야”라고 물으면 쩔쩔매곤 한다. 남편의 형제를 부르고 가리키는 말로는 서방님, 도련님, 아주버님 등이 있지만 바른 호칭을 쓰는 사람이… 코메디닷컴 2010-05-27
<9>여동생 남편이 나이 많을 때 누나 또는 여동생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아직 논란이 많다. 지역과 집안에 따라 각기 다른 호칭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자 뜻대로라면 여자형제 중 자(姉)는 손위, 매(妹)는 손아래를 가리키므로 누나의 남편은… 코메디닷컴 2010-05-20
식약청장의 어플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막걸리를 한모금 기울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청장의 셔츠 윗 호주머니의 검정색 스마트폰이 눈길을 끌었다. 노 청장의 셔츠 호주머니에는 흔한 명함도 볼펜이나 만년필 같은 필기구도 보이지 않았다. 노청장의 취임 후… 이진영 기자 2010-05-18
<8>오빠의 아내가 나이 어릴 때 가족의 행복은 올케와 시누이 사이가 좌우한다고 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은 올케와 시누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요즘은 올케와 시누이끼리 호칭을 제대로 부르는 경우가 줄고… 코메디닷컴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