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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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인체의 주인, 면역계
[데스크칼럼]인체의 주인, 면역계
  척추동물이 뱃속에 있을 때 신경관의 앞쪽에 ‘뇌포(腦胞)’라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뇌로 바뀐다. 메추라기에서 뇌포를 떼어내 닭의 배(胚)에 이식하면 알을 깨고 나올 때 어떻게 울까?   일본에서는 몸의 주인이 과연 어느 부위인지…
“찬바람이 불면 뇌도 바람맞는다“
서양의학의 뇌졸중(腦卒中)에 해당하는 중풍(中風). 중(中)은 적중한다, 풍(風)은 바람이라는 뜻이므로 ‘바람에 적중되었다’ ‘바람에 맞았다’ 또는 ‘바람 맞았다’로 표현할 수 있다. 바람은 우리가 일상생활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갑자기 몰아치기도 하다가 곧…
[기자칼럼]식약청의 황당 실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어린이 감기약 표시를 위반했다며 제약사 4개의 이름을 30일 공개했지만 발표 한나절도 되지 않아 그중 3개사가 위반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식약청은 2세 미만 어린이에게 사용금지조치를 내린 감기약…
[기자칼럼]의사를 못 믿어서야…
[기자칼럼]의사를 못 믿어서야…
IT 기업에 근무하는 김 모씨(40. 서울 양천구)는 의료관련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평소 궁금한 질병이나 질환 정보를 얻는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터라 얼마 전 그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됐다. 이런 저런…
U헬스 실현, 더 이상 늦춰선 안된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고위험군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핵가족화에 따라 개인가정이 늘면서 국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와 맞물려 원격보건의료, 헬스케어, e-헬스를 포함한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 신성장동력…
귀울림, 신경 쓸수록 귀는 더 운다
조용한 곳에서 갑자기 귀가 먹먹한 듯하며 “윙~“하는 소리가 나는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대부분은 잠시 뒤 멈추기 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지만 밤낮으로 지속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명(耳鳴), 즉 귀울림은…
[기자칼럼]2% 부족한 교육부의 신종플루 대책
[기자칼럼]2% 부족한 교육부의 신종플루 대책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우려했던 대로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 학교가 신종플루 확산의 진원지로 찍히면서 대한의사협회가 28일 “학생들이 백신을 맞을 때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심하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