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의 어플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막걸리를 한모금 기울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청장의 셔츠 윗 호주머니의 검정색 스마트폰이 눈길을 끌었다. 노 청장의 셔츠 호주머니에는 흔한 명함도 볼펜이나 만년필 같은 필기구도 보이지 않았다. 노청장의 취임 후… 이진영 기자 2010-05-18
<8>오빠의 아내가 나이 어릴 때 가족의 행복은 올케와 시누이 사이가 좌우한다고 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은 올케와 시누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요즘은 올케와 시누이끼리 호칭을 제대로 부르는 경우가 줄고… 코메디닷컴 2010-05-13
<7>여성상사-동료의 남편 A무역회사의 이은호 과장은 최근 민망한 일을 겪었다. 얼마 전 경쟁사로부터 스카우트돼 부임한 여성 부장에게 “부군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라고 물었더니 편치 않은 얼굴로 화제를 다른 데로 돌렸다는 것. 이 과장은 속으로… 코메디닷컴 2010-05-07
기자생활 5개월, 3종류 독자를 접하고... 독자 1 : “기자님께서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기사는 제 연구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 쓴 듯한 느낌이었는데 기자님이 쓰신 글을 읽으니 연구결과에 가장 근접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맙다는… 손인규 기자 2010-05-06
여성은 당당하게, 남성은 센스있게...피임하라 변변한 남친도 없는 기자가 피임을 주제로 한 칼럼을 쓰기 위해 모니터를 여니 글이 잘 써지지 않을 것 같은 직감이 든다. 아니나다를까 점심 때까지는 출고하겠다는 데스크와의 약속을 어기고 오후 3시를 넘기고… 박양명 기자 2010-05-03
의료계 리베이트, 이제 없어지나 의사나 약사에게 리베이트를 준 제약사는 물론 리베이트를 받는 사람도 함께 처벌하는 이른 바 ‘리베이트 쌍벌죄' 개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하게 밀어붙인 보건복지부와 국회는 환영 분위기가 강하다.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김혜민 기자 2010-04-29
<6>처부모-시부모 부를때 ○○물산 최고봉 대리는 자신의 결혼식 폐백 때 친척 앞에서 장인 장모에게 “아버님”이라고 불렀다가 나중에 친부모에게 꾸중을 들었다. “장인, 장모에게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법에 어긋나느니라.” 그러나 요즘 젊은이 대다수가 장인… 코메디닷컴 2010-04-20
<5>‘님’자 붙이기 과거 YTN의 백지연 앵커가 강금실 법무장관을 인터뷰하면서 ‘님’자를 빼고 ‘강 장관’이라고 호칭해 네티즌 사이에 구설수에 올랐다. 우리말 호칭과 지칭에서 ‘님’자의 존재가 얼마나 부담스러운지를 여실히 드러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코메디닷컴 2010-04-12
“오늘은 2위, 내일은 최고 안과병원 만들 것” 봄볕이 좋은 4월 첫날 오후 인천 한길안과병원 직원들은 깜짝 간식 선물에 즐거운 소리를 질렀다. 조범진 병원장(사진)이 직원들이 먹을 피자 30판을 직접 주문했다. 조원장은 “지난달 큰 행사를 치르느라 애쓴 직원들을 위해… 소수정 기자 2010-04-07
대한민국은 비만 공화국인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비만율 통계를 들춰보다 화들짝 놀랐다. 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국민의 3분의 1이 비만이며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남성 30~50대의 비만율은 40%를 훌쩍 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 해 발표된… 김혜민 기자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