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가 두 개로 보여”…복시, 눈의 문제가 아닐 수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생겼다면 뇌질환 가능성이 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면, 뇌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높낮이를 구분 못하여 헛짚는다든지, TV를 보고 있는데 사람 얼굴이 두… 김수진 교수 2025-12-04
암 예방 식단과 치료 식단은 다르다…암 환자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암 예방을 위해 채소. 곡류, 단벡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먹기 싫어, 메스껍고 구역질 때문에." vs "그래도 먹어야 산다." 암 병동에선 가끔 환자와 가족의 실랑이가… 김용 기자 2025-12-02
미네소타 프로젝트 70주년... 지식·교육 소프트파워 국가로 거듭나야 올해는 1955~1962년 진행됐던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시행된 지 7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이 프로젝트는 1954년 9월 5일 미국 미네소타대와 서울대가 협정을 체결한 뒤 1955년 실행에 들어간 의학·지식·교육 분야의 공적원조(ODA) 프로젝트다. 미국 국무부의 의뢰를 받은 미네소타대는 6·25전쟁으로 인한 학문 공백과 정보… 채인택 의학 저널리스트 2025-12-01
박인환이 ‘목마와 숙녀’를 노래할 때, 그가 마셨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박인희의 시 낭송 《목마와 숙녀》를 듣기 전까지는 시인 박인환을 몰랐다. 당시 교과서에 실렸던 서정시들과는 확연히 다른 이 시 낭송을 처음 듣고 곧바로 센티멘털리즘에 빠졌다. 허무적이고 절망적이었고 쓸쓸하였다.… 유영현 디렉터 2025-11-29
“성형은 패션이 아니다”…연예인 성형수술 고백의 진짜 부작용 최근 방송인 이지혜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나는 숨기면 불편하다. 밝히는 게 편하다.” 그는 이렇게 말하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 자신의 소통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5-11-28
“꿈속에서 30년 난제가 풀렸다”…수면 중에 일하는 두뇌의 신비 “많이들 경험한 것처럼, 어려운 문제가 밤새 수면위원회의 작업을 거쳐 아침에는 풀려 있곤 한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존 스타인벡이 《달콤한 목요일》에서 등장 인물 포나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스타인벡은 잠자는 동안 뇌의 어느…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1-28
꼭꼭 숨어 있는 내장 지방…어떻게 해야 쉽게 뺄 수 있을까? 복부 주위에 존재하는 지방인 내장 지방은 골칫거리다. 배 안쪽이나 장기(간, 위, 장 등) 사이에 쌓여 있는 내장 지방은 겉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더 위험한 지방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장 지방을… 권순일 기자 2025-11-28
단백질 신봉자들에게…이제 ‘불편한 진실’을 말한다 ‘근육=단백질=건강식’을 믿는 이들은 퍽퍽한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열심히 먹고 마신다. 하지만 지난 칼럼들에서도 반복해 얘기한 것처럼 근육은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장기간의 꾸준한 근력 운동이 없으면 근육은 절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1-27
소아 근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현실적 치료 방안 탐색해야 새 학기가 시작되면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잠실은 더욱 바빠진다. 안과도 예외가 아니다. 교육부의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의 시력 이상 비율은 30.8%에 달한다. 학령기 아동이 많은 지역… 최계원 원장 2025-11-27
암 환자 “너무 비싼 약 어떡해”…돈 없으면 치료 포기해야 할까? “저는 폐암 4기 환자의 가족입니다. 아버지는 현재 국내에서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인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1년 약값이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좋은 약이 있는 데도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 할까요?… 김용 기자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