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닥] 세계 간학회 기둥... '환자들이 감탄하는 친절' 바퀴가 도로의 요철에 덜커덕거리는 순간, 몸이 자전거와 분리되며 공중에 부~웅 떴다. 퍽! 머리에 커다란 혹이 만져졌지만, 자존심 탓이었을까, 아무에게도 얘기 않았다. 2주 뒤 갑자기 열이 나며 부르르 떨리며 구역질이 나자… 이성주 기자 2020-08-16
“조혈모세포이식 후 호르몬 치료…골밀도 현저히 증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교수(공동 교신저자), 혈액내과 이종욱 교수(공동 교신저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공동 제1저자),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뒤 조기 난소부전이 생긴 40세 이하… 이지원 기자 2020-08-12
중앙대병원 김재열 교수, 서태평양중환자의학회 학술상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이 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57·사진)가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알렸다. 김재열 교수는 ‘한국의 중환자에 대한 패혈증-3 기준 적용(Application of Sepsis-3 Criteria… 김용 기자 2020-08-11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따라야 되나? 말아야 되나? 요즘 권력남용사건, 권력형 채용비리 사건 등 권력과 위계질서를 이용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권력형 사건은 상급자의 직간접적으로 권력을 남용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지시 또는 명령을 중간자나 하급자가 받아 행동하면서 발생한다.… 코메디닷컴 2020-08-10
한미약품, 얀센이 반환한 신약 후보물질 MSD에 재수출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이 다시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회사명 머크)로 기술수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얀센으로부터 기술수출이 해지되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진통을 겪었지만, 이번 기술수출 성사로 다른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 문세영 기자 2020-08-04
코로나 악전고투했는데... 경북대병원 '원장 공백' 대구 경북지역이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벌일 때 지원의료기관으로 악전고투한 경북대병원에서 병원장의 임기가 끝났는데도 교육부가 새 원장을 임명하지 않아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다. 병원 이사회가 두 달 전 병원장 후보 2명을 추천했지만,… 김용 기자 2020-08-04
"한국 제약산업 길라잡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별세 국내에서 신약 개발 바람을 일으킨, 제약업계의 큰 별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경기 김포의 농가에서 태어나 자수성가의 모범을 보여준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회사의 미래… 문세영 기자 2020-08-02
[대한민국 베닥] "세계 의사 300명이 수술 배우러왔지요” 두경부암은 글자 그대로는 머리(頭)와 목(頸)의 암을 가리키지만, 뇌 아래에서 빗장뼈 위까지 30여 군데에서 생기는 암을 통칭한다. 숨 쉬고, 말하고, 음식을 먹고, 감정을 표현하는 곳에 생기는 암이어서 자칫 치료 부작용이 생기면… 이성주 기자 2020-08-02
문 대통령 “언택트 시대…인터넷신문 역할 더 중요해질 것”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을 맞아 ʺ인터넷신문이 2000년대 정보화 물결을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ʹ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ʺ며 ʺ정부도 공정한 미디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김민철 기자 2020-07-29
[대한민국 베닥] 백혈병 세계 지침 만드는 '환자들의 동반자' 가톨릭혈액병원은 전문의 26명, 직원 300여명이 한 해 16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아시아 유일 혈액질환 전문병원이다. 무균실 중심으로 380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해 600여명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고, 이 가운데 75%가 난이도가… 이성주 기자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