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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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건립을 세브란스가 도와준 사연
1968년에 김홍기 교수가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원장에 취임해서 11년 동안 원장 직을 수행하였다. 김 원장은 취임과 아울러 병원 증개축을 기획, 진행했다. 그러나 병원 경영도 어려웠고, 정부 재정 지원도 어려운 시절이었기에…
공중보건의 군사훈련 복무기간 미산입…형평성의 문제
현재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경우 기초군사훈련 교육기간 1개월은 군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2018년부터 국회에서도 문제의식이 충분히 공유됐고 토론회를 통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지만 국방부의 지속적인 반대로 국회…
다발골수종 환자 맞춤 유도만능줄기세포 국제인증…난치성 질환 치료 열쇠 될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팀이 다발골수종 환자 맞춤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제작해 국제 공인 받았다. 김병수 교수팀(고려대학교 의과학과 김병수 교수, BK21+사업단 이승진 연구교수)은 ‘인간태반유래조건화배지’를 이용한 자체 고유기술을 이용해 다발골수종 환자 맞춤 유도만능줄기세포의…
비타민D, 지용성이라서 해롭다고?
비타민D가 지용성인 이유는 우리 몸에서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게다. 물에 녹아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부족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저장해 놓는다는 말이다. 우리 몸, 특히 간과 지방세포에서는 1년에서 1년 반치의…
"완치 어려운 치매, 운동과 대화로 예방하세요"
치매는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며, 건망증은 어떤 힌트가 있을 경우 잊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지만 해마의 기능이 악화되어 최근 기억장애가 심해지는 치매는 힌트를 주더라도 쉽게 기억해내지 못한다. 치매가 발생하면 최근 기억력이…
네이마르, 음바페 이어…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매치 기간을 맞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 중이던 그는 즉시 선수단과 격리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무증상 감염이며 현재 격리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일정대로라면 호날두는 오는 15일, 스웨덴을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력에서 제외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 이후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스웨덴전에 뛰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나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에서도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호날두 외에도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코로나에 감염됐었으며, 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