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5일 (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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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가 아슬아슬한 의학적 이유
Ⅰ 폐는 폐포(Alveloa)라는 아주 작은 주머니로 구성된다. 폐포(허파꽈리)의 지름은 0.1~0.2㎜에 불과해서 폐에는 약 3억~5억 개의 폐포가 있다. 이렇게 많은 폐포가 모여 폐를 구성하는 이유는 폐포의 표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기 때문이다.…
‘골프 성장통’ 갈비뼈 부러지면 무조건 쉬라고?
고(故) 하권익 박사는 삼성서울병원의 기틀을 세웠고 중앙대병원이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한 탁월한 병원 경영자이면서 정형외과 명의로서 스포츠의학을 개척한 선구자이기도 했다. 그는 골프에 대한 헌신(Dedication), 열정(Desire), 정확한 판단과 결정(Decision)의 ‘3D’가 골퍼에게 요구된다고…
팬데믹 시대…체력 증진을 위한 몇 가지 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발한지도 벌써 만 2년을 넘어섰다. 팬데믹(대유행병)으로 인한 여러 가지 제약으로 활동량이 줄어들고, 배달 음식 등을 많이 먹다보니 “붙는 건 살이요, 빠지는 건 체력”이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집안이나…
다섯 쌍둥이, 미숙아.. ‘산부인과’ 존재의 이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다섯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여아 4명, 남아 1명의 다섯 아이가 태어났다. 1987년 서울대병원에서 다섯 쌍둥이가 나온 이후 34년 만이다. 아이들의 부모는 30세…
왜 AI는 아프리카 아이의 병을 잘 찾지 못했나?
나는 바둑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바둑 두는 것보다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내 바둑 관람의 시작은 어릴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외할아버지께서는 꽤나 바둑을 잘 두셨고, 가끔 상대할 사람이 없을 때는 어린…
만성폐쇄성폐질환 예방-증상완화 영양소는?
지구촌 고령화에 따라 2020년 세계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였으며 2050년엔 1위를 예상하는 질환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이다. 국내 45세 이상 5명 중 1명,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쌍화탕을 먹으면 감기가 나을까?
영하권 출근길. 본격적인 겨울이다. 단단하게 옷깃을 여며도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는 건 여간 쉽지 않다. 그리고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감기. 코감기, 목감기, 몸살 등의 종합감기. 사람마다 겪는 증상은 다르지만 감기에…
일본에 대한 편견, 백신에 대한 편견
Ⅰ 인간은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훌륭한 지식인과 위대한 지도자도 가끔씩 편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 미국을 이끈 지도층도 그랬다.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아시아인, 특히 동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강했다.…
골프채에 몸 맞출까, 몸에 골프채 맞춰야 할까?
골프 한 라운드를 마치려면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로 이뤄진 14개의 다양한 클럽이 필요하다. 최근 발전한 다양한 소재기술을 이용한 클럽들이 셀 수도 없이 많아 과연 어떤 종류의 클럽을 사용해야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