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데"... 뼈도 그것 좋아한다 현대인의 생활은 자동차를 비롯하여 많은 것들이 편리화됨으로써 신체활동이 모자라고, 너무 오랜 시간 좌식 생활을 한다. 하지만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에 새해 결심으로 운동을 제일 많이 꼽는다. 그래서 큰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11
“아까운 내 건보료 너무 많이 샜다”...건강보험 좀먹는 병원-약국의 정체는? 퇴직자는 한 푼이라도 아껴서 써야 한다. 매월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이 끊겼기 때문이다. 허리띠를 졸라 매고 지출을 최소화한다. 은퇴한 사람들에게 매월 나가는 30~40만원은 엄청난 부담이다. 무슨 돈일까? 바로 매월 내는… 김용 기자 2024-07-09
몸에 좋다는 '폴리페놀', 우리 마시는 차에도? 폴리페놀(polyphenol)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화합물로, 방향족 알코올 화합물의 일종이다. 분자 하나에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있다. 같은 방향족인 벤젠, 페놀, 나프탈렌, 벤조피렌과 달리 독성을 띠지 않는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 활성… 유영현 디렉터 2024-07-06
나이 들어 생기는 근감소증 막을 최고 보약은? 인간은 복잡하고 많은 근육을 가지고 있다. 이 근육들은 운동을 통해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되고 약해진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의미가 없다. 정형외과에서는 이런 현상을 흔히 본다. 골절 또는 각종 수술 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04
나는 어디서 세상을 떠날까?... 요양시설 vs 정든 우리집 삶의 마무리를 ‘인간답게’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정든 집에서 세상을 떠나는 것은 ‘허황된 욕심’일까? 오랫동안 살았던 내 집에서 임종을 맞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의 70~80%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김용 기자 2024-07-02
PDRN 뭐길래… "재생치의학 앞당기는 촉매제" 턱이 아프면 참으로 곤혹스럽습니다. 그것도 계속 아프면, 음식을 씹을 수도, 말을 편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온갖 고통이 뒤따릅니다. 턱도 하루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관절 중의 하나니까요. 그런 턱관절 통증을… 에디터 2024-07-01
“골다공증도 생활습관병이다” ‘성인병’이란 용어가 있었다. 어렸을 때 없던 병이 어른이 되어 발생하기에 성인병이라 불렀는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그런 것들이다. 원래는 의학용어가 아니고 일본 후생성이 사용했던 행정용어였다. 그런데 지금은 바뀌었다. 현실적으로 10~20대에게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6-27
“왜 의대 안 갔어?”... 전교 1등 이공계 회사원의 또 다른 스트레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 중년의 정부출연연구기관 고위 간부가 토론석에서 자신의 고3 시절을 얘기했다. “담임 선생님이 ‘네가 원하는 공대나 화학과보다 합격선이 더 낮은… 김용 기자 2024-06-25
"병원 닫았으면 한의원으로?"...의협-한의협 갈등 ‘새로운 불씨’ “의사 파업, 양방 의원이 문을 닫았다면 근처 한의원·한방병원을 이용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회장 윤성찬)가 의대 정원 문제로 촉발된 의대생 휴학·전공의 사직·의사 휴진 사태에 대해 최근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언론 홍보활동의 강화가… 박효순 기자 2024-06-23
“차(茶)의 갈변 vs. 지방(脂肪)의 갈변” 추억에 갈색을 입힌 노래 한 곡이 있다. ‘갈색 추억’. 가사에는 희미한 갈색 등불, 식어가는 커피잔, 떠난 사람, 지난날이 등장한다. 이 노래에서 갈색은 ‘지나버린’ 색이다. 갈색이 자연을 은유하면 가을이다. 여름날의 짙은… 유영현 디렉터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