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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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넘보는 엔비디아, 글로벌 빅파마와 잇단 협력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18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4’에서 “AI를 수술실에 도입, 외과의사를 돕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존슨앤존슨 의료기술 부서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바이엘, 신약 세대교체 가속화...재도약 이뤄낼까
독일 소재 글로벌 빅파마 바이엘 그룹이 강력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엘은 항혈전제 '아스피린'과 항응고제 '자렐토'를 필두로, 심혈관질환 치료제 시장에 세계 5대 제약사 중 한 곳으로 분류된다. 제약사업부 혁신을 위한 변화의…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출시... “내년 매출 1조원 목표”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미국 상품명으로,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적용 질환은 중등도 내지…
국립중앙의료원장 “전공의 걱정 이해하지만, 집단행동 옹호 못해”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의 성명서 발표에 유감을 표했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17일 오후 의료원 연구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전문의협의회의 문제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올해 KIMES 수놓은 키워드 ‘AI’, 미래 개발 방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관리 솔루션이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 개발 방향을 결정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목소리가 나왔다.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4)’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KIMES 2024는 국내외 1350여개…
“‘디지털 트윈’으로 10년 내 치매 정복 도전”
인공지능(AI) 기반 뇌 질환 진단 솔루션 ‘뉴로매치’를 개발한 미국 스탠퍼드대 이진형 교수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10년 내 치매를 정복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교수는 한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스탠퍼드대 종신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