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노벨의학상, miRNA 발견한 두 과학자에 올해 생리학·의학 분야 노벨상은 마이크로RNA의 유전자 조절 역할을 규명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 2024 노벨 생리학·의학 수상자로 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 빅터 암브로스 교수와 하버드대 의대 개리 러브컨… 장자원 기자 2024-10-07
휴대전화 통화, 너무 많이 해도 썩 좋지 않아…이유는? 휴대전화로 주 6시간 이상 통화를 하는 사람은 통화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심부전 등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21%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 남방의대(Southern Medical… 김영섭기자 2024-10-02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후보물질, 키트루다와 병용요법 임상 추진 이중항체 전문 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의 진행성 또는 고형암 환자 대상 치료물질 ‘ABL103’과 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장자원 기자 2024-10-02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의 꼭두각시 발언 유감...임시주총은 논의할 것” 한미약품이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해 “임시주총 소집은 일정 자격을 갖춘 누구라도 요구할 수 있는 주주 권리”라며 “주주들께서 합당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이사회를 통해 임시주총 관련 논의를 진중히 검토하겠다”고… 천옥현 기자 2024-09-30
시행 10년차 맞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성과 ‘지지부진’ 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수가 둔화하는 등 시범사업이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 간호 및 간병 인력의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적절한 인력 규모를 확보할 수 있는… 김민지 기자 2024-09-30
살찌는 부작용 없앤 조현병 치료제 '코벤피' 등장, 어떤 약? 전 세계 2천만명이 넘는 환자가 앓고 있는 정신질환 '조현병' 분야에 새로운 표적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 글로벌 제약사 BMS가 개발한 신약으로, 기존 정신병 약물과 달리 살이 찌고 운동 장애가 생기는 등의… 원종혁 기자 2024-09-30
건기식인 줄 알았는데...기능성표시식품 부당광고 급증 일반 식품으로 분류되는 ‘기능성 표시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당 광고 적발 건수가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 표시식품의… 장자원 기자 2024-09-30
"깨지면 어쩌려고"...항문 직장에 '이것' 밀어 넣은 男, 성 만족 위해? 한 남성의 항문에서 작은 유리병을 제거한 의학 사례가 보고됐다. 자칫 그 안에서 깨질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사는 익명의 남성은 0.5리터의 메이슨 유리병을 자신의 항문을 통해… 정은지 기자 2024-09-29
망막질환 잡는 '아일리아' 고용량 처방권 안착...최대 20주 간격 주사 유일 망막질환 치료제 중 가장 긴 투약 주기(20주 간격)를 가진 주사제 '아일리아 8밀리그램(성분명 애플리버셉트 8mg)' 제형이 국내 처방권에 안착했다. 이로써 '연 3회' 치료가 가능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와 주사 편의성을 놓고 직접적인 경쟁… 원종혁 기자 2024-09-27
2형 당뇨병 관리 '빨간불'..."당화혈색소 조절 집중해야"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혈당 조절의 주요 지표가 되는 '당화혈색소(HbA1c)'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뇨병 전문가들은 당뇨와 관련된 합병증인 심부전,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원종혁 기자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