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닥] 스승 뜻 이어 여성 생명-상실감 함께 챙기는 '칼잡이' 넘치는 카리스마, 호방하고 화끈한 성격, 시원시원한 언변…. ‘칼잡이’로 불리는 외과의사라면 떠올리기 쉬운 이미지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정준 교수(54)는 이런 이미지와 거리가 먼 의사다. 호탕하다고 하기 어려울뿐더러 사근사근하지도 못하지만, 환자들은 ‘속정… 이성주 기자 2020-03-29
[대한민국 베닥] 밤새 100번 발작한 아이, 수술로 ‘도담도담’ 수민이(가명) 엄마는 수술실 앞에서 기도했다. 지난 6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예쁘기만 한 갓난 딸이 움찔움찔 이상하다며 병원에 가보라던 친정아버지의 첫 마디, 한쪽 뇌가 너무 크게 나온 뇌 영상사진, 인터넷에서 ‘이… 이성주 기자 2020-03-22
‘건강한 노화’ 원한다면?…“매일 호두 한 줌 드세요” 중년기 여성의 꾸준한 호두섭취는 향후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에 도움이 된다는 역학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한 노화’란 65세에 도달한 시점까지 정신 건강 유지 및 특별한 만성질환이 없으며 인지기능 문제 또는 신체장애… 이지원 기자 2020-03-19
코로나19 확진자, 빙산의 일각 (연구)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방역 조치가 없으면, 드러나지 않은 지역사회 감염자가 확진자의 5~10배에 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영국 중국 등 연구진은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이용재 기자 2020-03-17
코를 쥐고 기다릴 것... 코피 대처법 코피가 주르륵 흐르면 반사적으로 고개를 젖히게 된다. 하지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피가 목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코피가… 이용재 기자 2020-03-16
의정부서도 코로나19 첫 양성 판정자 발생…구로구 콜센터 직원 경기 의정부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에서는 첫 양성 판정자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의 직원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곡동에 사는 51세 여성이… 이지원 기자 2020-03-10
악수의 종언? 코로나19가 바꾸는 지구촌 인사법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내무부 장관에게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었다가 거절당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브루스 에일워드 사무차장은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청하는 보도진에게 손 대신 팔꿈치를 내미는 멋쩍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이용재 기자 2020-03-04
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을 주저하는 이유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에 대한 공식 입장은 “팬데믹에 대비는 하고 있으나, 아직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입장은 좀 다르다. 낸시 메소니에 국장은 25일 “세계적 감염 상황을 볼 때 코로나19가 팬데믹이… 이용재 기자 2020-02-27
코로나19, 악수보다 ‘주먹인사’가 안전할까? 주먹을 툭 부딪는 ‘피스트 범프(fist bump)’는 오바마 대통령이 즐겼던 인사법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요즘, 손바닥을 맞대는 악수보다 왠지 안전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주먹인사는 악수와 비교할 때 세균 전염 정도가 2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이용재 기자 2020-02-21
과음이 여성에 더 해로운 이유 (연구) 여성이 과음으로 건강을 해칠 위험이 남성보다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가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은 1999년부터 2017년까지 16세 이상 미국인의 사망 원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약 100만… 이용재 기자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