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닥] 밤새 100번 발작한 아이, 수술로 ‘도담도담’ 수민이(가명) 엄마는 수술실 앞에서 기도했다. 지난 6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예쁘기만 한 갓난 딸이 움찔움찔 이상하다며 병원에 가보라던 친정아버지의 첫 마디, 한쪽 뇌가 너무 크게 나온 뇌 영상사진, 인터넷에서 ‘이… 이성주 기자 2020-03-22
‘건강한 노화’ 원한다면?…“매일 호두 한 줌 드세요” 중년기 여성의 꾸준한 호두섭취는 향후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에 도움이 된다는 역학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한 노화’란 65세에 도달한 시점까지 정신 건강 유지 및 특별한 만성질환이 없으며 인지기능 문제 또는 신체장애… 이지원 기자 2020-03-19
코로나19 확진자, 빙산의 일각 (연구)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방역 조치가 없으면, 드러나지 않은 지역사회 감염자가 확진자의 5~10배에 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영국 중국 등 연구진은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이용재 기자 2020-03-17
코를 쥐고 기다릴 것... 코피 대처법 코피가 주르륵 흐르면 반사적으로 고개를 젖히게 된다. 하지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피가 목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코피가… 이용재 기자 2020-03-16
의정부서도 코로나19 첫 양성 판정자 발생…구로구 콜센터 직원 경기 의정부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에서는 첫 양성 판정자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의 직원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곡동에 사는 51세 여성이… 이지원 기자 2020-03-10
악수의 종언? 코로나19가 바꾸는 지구촌 인사법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내무부 장관에게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었다가 거절당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브루스 에일워드 사무차장은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청하는 보도진에게 손 대신 팔꿈치를 내미는 멋쩍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이용재 기자 2020-03-04
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을 주저하는 이유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에 대한 공식 입장은 “팬데믹에 대비는 하고 있으나, 아직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입장은 좀 다르다. 낸시 메소니에 국장은 25일 “세계적 감염 상황을 볼 때 코로나19가 팬데믹이… 이용재 기자 2020-02-27
코로나19, 악수보다 ‘주먹인사’가 안전할까? 주먹을 툭 부딪는 ‘피스트 범프(fist bump)’는 오바마 대통령이 즐겼던 인사법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요즘, 손바닥을 맞대는 악수보다 왠지 안전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주먹인사는 악수와 비교할 때 세균 전염 정도가 2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이용재 기자 2020-02-21
과음이 여성에 더 해로운 이유 (연구) 여성이 과음으로 건강을 해칠 위험이 남성보다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가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은 1999년부터 2017년까지 16세 이상 미국인의 사망 원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약 100만… 이용재 기자 2020-01-20
인생의 바닥은 만 47세?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발간한 최신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생 전반에서 중년은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나이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데이비드 브랜치플라워 교수가 작성한 보고서(working paper)에 따르면 선진국에서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나이는 47.2세,… 이용재 기자 2020-01-14